임신한 와이프 위해 새벽에 성심당 갔다 온 남편

임신한 와이프 위해 새벽에 성심당 갔다 온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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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부린이  
저 시기엔 호텔베이커리에도 무화과 케잌많음... 가격은 두배정도 하는데 더 맛있기도 하고, 맛이 비슷해도 시간낭비, 기름값 낭비 없이 살수있는데... 굳이 저기까지... 남편의 정성이 받고싶었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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