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수의사 고백 "프로포폴.. 쓰지 않았다"
강형욱 내외도 이 수의사 분도, 괜한 고생을 했네.
레오를 편하게 해주려고 레오를 보내기로 했던 강형욱 내외와 보듬 사람들.
그 마음을 알고 출장길을 마다않고 와서 아픈 레오를 조금이라도 편히 보내주려고 했던 수의사.
이 마음들을 더러운 구정물로 더럽히고 싶었던 이들의 마음은, 구정물보다 얼마나 더 시꺼멀까?
살아보니 누군가 빈틈이 보이면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일단 칼을 꼽고 짓밟으려는 사람들이 항상 있더라.
밟고 올라서서 무언가를 얻어내려고, 타고난 본능에서 피어오르는 혐오를 참지 못해서, 진실을 확인할 소양조차 갖추지 못해서...
그리고 어떤 다른 이유에서건 시꺼먼 마음으로...
제일 멀리 하고 곁에 두지 않아야 할 사람들.
동물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하는 동물로 공격한 나쁜 사람들.
꼭 천벌 받기를.
강형욱 내외랑 수의사 분 받은 상처, 사랑하는 동물들로 다시 아물기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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