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도는 대한민국 식품업계 표절

농심이 튀김우동을 팔고 있었어요.
오뚜기가 바로 파쿠리를 했어요.

농심의 짜장라면 역작, 짜왕이 신라면조차 누르고 대박났어요.

오뚜기가 질투나서 베껴서 진짜장 만들었어요.

근데 짜장만 있으면 섭섭하니 진짬뽕도 만들었는데 오히려 요것이 대박났어요.

그거 보고 농심이 바로 베껴서 맛짬뽕 만들었어요.

오리온이 초코파이 팔고 있었어요.

롯데가 카피했어요.

오리온이 후레쉬베리 팔고 있었어요

역시나 롯데가 바로 베꼈어요

빙그레가 더위사냥 팔고 있었어요
(1988)

롯데가 빙하시대 만들었어요
(1994)

해태가 누가바 만들었어요
(1974년)

롯데가 누크바 만들었어요
(1996년)

롯데가 찰떡아이스 출시했어요
(1986)

빙그레가 그거 보고 찹쌀떡 아이스 출시했어요.

롯데가 카스타드 만들었어요

이번에는 오리온이 베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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