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 있는 거 속이고 결혼해서 사기 결혼 당한 거 아니냐고 말 나오고 있
돌싱글즈 보다가 빡쳐서 글 써봄



중증이면 꽤 큰 건데 그런 거 감수하면서까지 결혼 하려고 했다는 게
찐사 아니면 불가능인데… 진짜 대단함





엥?
분명 시부모님 그리고 전남편한테 물어봤을 때는
아니라고 했는데
시부모 + 전남편 짜고 여출한테 거짓말한 거임
자기 병 알고도 결혼한다는 여자한테 거짓말을 함?



진짜 대단하신 게 사랑했기에 이해하려고 했다 하는데
난 절대 못 함
배신감 들어서 미쳤을 듯…




이렇게 좋은 말 해주신 거에 속지 말자
아들이랑 짜고 거짓말 하신 시아버지임 ;;







다른 질환 숨기면서 거짓말한 것도 문제인데
의처증 증세까지 보여주니까
여출이 진짜 힘들었을 듯
나 같아도 못 버텼음…


진짜 여출이 마음이 넓고 좋은 사람이라는 게 느껴졌음
나 같으면 배신감으로 꼴도 보기 싫었을 텐데…ㅋㅋㅋ
최커까지 가길 응원하게 됨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5
7490
12
6205
4
5863
1
5198
0
4774
3
4754
1
4409
8
4151
2
3539
2
3433
0
3418
2
3261
1
3180
1
3043
0
2751
0
2597
3
2257
0
2073
2
1543
0
311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9 12.06 1 결정사에서 말하는 요즘 키가 중요한 이유
- +7 12.07 2 된장찌개만 11,000원에 파는 식당 수준
- +7 12.08 3 20년전 옛날 고등학생들의 하루 일과 ㄷㄷ
- +6 12.06 4 8살 아들 죽이고 나도 죽어버리고싶어
- +6 12.08 5 프랑스에서 트리설치하다 뺨맞음
- +5 12.08 6 자기손으로 친딸을 살해한 엄마의 사연
- +5 12.07 7 인도여행 간 처자가 깜놀한 사건
- +5 12.07 8 미분양 넘친다는 입주금 4억원대 인천 아파트
- +4 12.06 9 나만 공중화장실 물 안내리는 거 아니지?
- +4 12.09 10 한국과 차원이 다른 일본 지하철 출구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