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응원보내주셨던 분들에게 돈 뿌리고 싶었어요"
그렇게 막 현금이 없어요.
사실 그러니까 지금은 아니지만 제가 돈을 많이 벌게되면은 저는 솔직히 마음 먹었어요.
100억 이상은 나는 쓰고 싶다 그냥 사회에 왜냐하면 뭐 그렇게 뭐 짊어지고 갈돈도 아니고 그게 뭐가 이렇게 필요해쓰고 싶고
그리고 난 저는 솔직히 무슨 생각까지 들었냐면 그 길거리에 막 돈을 뿌리고 싶었어요.
막 그 막 우리집 앞에 이렇게 줄을 쭉 쓰시라고 해가지고 저한테 응원 보내주셨던분들
제가 100만원씩 이라도 다 드리고 싶으면 이게 미친 이상한 생각일 수 있겠지만 마음이 그랬단 말이에요.
실제로 이거를 나혼자 쥐고 있어서도 대체 뭐하냐 그냥 맛있는 거라도 사드리고 난 우리팬분들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7
10656
20
9725
4
9530
7
9401
6
6737
13
5908
6
5395
3
5226
1
5164
4
4157
4
4016
6
3730
2
3249
1
3231
0
3169
1
2646
0
2492
2
2482
0
2335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8 12.15 1 남자친구가 대변 사진을 보내 달라는데...
- +6 12.16 2 39,000원짜리 파리바게뜨 신상 딸기케이크 수준
- +6 12.15 3 장례식장에서 아들들끼리 싸움난 이유
- +5 12.15 4 비빔밥에 딱 3가지만 넣을 수 있다면?
- +5 12.14 5 속이 시원해지는 강물 정화 작업 결과물
- +4 12.13 6 사랑니 빼러 치과온 환자 후기
- +4 12.15 7 단종이 안 되는게 신기하다는 과자
- +4 12.15 8 샤오미 회장 “5년안에 모든 제조업 노동자 대체”
- +4 12.15 9 지금 맘카페에서 난리난 현금영수증 누락 사건
- +4 12.16 10 블박) 자기 차에 깔려 죽을뻔한 여자 ㄷㄷ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