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응원보내주셨던 분들에게 돈 뿌리고 싶었어요"
그렇게 막 현금이 없어요.
사실 그러니까 지금은 아니지만 제가 돈을 많이 벌게되면은 저는 솔직히 마음 먹었어요.
100억 이상은 나는 쓰고 싶다 그냥 사회에 왜냐하면 뭐 그렇게 뭐 짊어지고 갈돈도 아니고 그게 뭐가 이렇게 필요해쓰고 싶고
그리고 난 저는 솔직히 무슨 생각까지 들었냐면 그 길거리에 막 돈을 뿌리고 싶었어요.
막 그 막 우리집 앞에 이렇게 줄을 쭉 쓰시라고 해가지고 저한테 응원 보내주셨던분들
제가 100만원씩 이라도 다 드리고 싶으면 이게 미친 이상한 생각일 수 있겠지만 마음이 그랬단 말이에요.
실제로 이거를 나혼자 쥐고 있어서도 대체 뭐하냐 그냥 맛있는 거라도 사드리고 난 우리팬분들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16
11791
14
11731
6
11624
1
5868
8
5648
3
5090
7
5069
3
4628
3
3542
2
3095
2
3045
0
2646
2
2549
1
2384
0
1989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9 12.06 1 결정사에서 말하는 요즘 키가 중요한 이유
- +7 12.07 2 된장찌개만 11,000원에 파는 식당 수준
- +7 12.08 3 20년전 옛날 고등학생들의 하루 일과 ㄷㄷ
- +6 12.06 4 8살 아들 죽이고 나도 죽어버리고싶어
- +6 12.08 5 프랑스에서 트리설치하다 뺨맞음
- +5 12.08 6 자기손으로 친딸을 살해한 엄마의 사연
- +5 12.07 7 인도여행 간 처자가 깜놀한 사건
- +5 12.07 8 미분양 넘친다는 입주금 4억원대 인천 아파트
- +4 12.06 9 나만 공중화장실 물 안내리는 거 아니지?
- +4 12.09 10 한국과 차원이 다른 일본 지하철 출구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