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청년 10명 중 7명 "지역에 계속 살겠다."

2022년 쯤에 나온 수원시 통계.
수원시에 거주하는 청년의 약 70%는 앞으로도 수원에 계속 살고 싶다고 응답함.

수원시의 청년 비율은 수원시 인구의 24%로 경기도내 최고치임.

그 중 70.9%는 앞으로도 수원에 거주하고 싶다고 응답함.
(통계상으로는 70.9%고 반올림해도 71%인데 뉴스 헤드라인은 왜 72%인지 모르겠음.)

거주할 생각이 없다고 응답한 사람의 절대 다수는 학교 및 직장이 마땅치가 않아서 떠날 생각이라는 의견.
결국 일자리가 있는지의 문제인듯.

수원시에 살면서 수원시로 출근하는 청년의 비율은 48%로 반반 정도의 비율을 보여 줌.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0
9781
2
3945
0
2939
0
2695
3
2505
0
2366
1
2188
3
2004
0
1730
0
1655
1
1571
0
1534
0
1474
0
1425
1
1401
0
1342
1
1219
0
738
0
509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8 11.03 1 난 임신했는데 애인은 자기가 무정자증이래 어떡해
- +5 11.03 2 몽정반응 극과극
- +5 11.02 3 북한 잠입해서 23살 여성 인터뷰함 ㅎㄷㄷ
- +4 11.02 4 10년간 남편과의 성관계를 거부한 와이프
- +4 11.02 5 워터파크 개장한 신축아파트 누수 ㄷㄷㄷ
- +4 11.01 6 여친 친구의 오지랖 레전드
- +4 11.02 7 이젠 희망이 없어 보이는 우크라이나 근황
- +3 11.03 8 엄마 "공부 잘해서 한의사만 돼봐라 여자가 줄을 선다!"
- +3 11.04 9 미국 일리노이 콩 저장탱크 붕괴장면 ㅎㄷㄷ
- +3 11.04 10 대다수 한국인들 인생 첫 파스타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