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밝혀진 황영웅 학폭 수위 ㄷㄷ

어제 밝혀진 황영웅 학폭 수위 ㄷㄷ



3월 30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MBN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 하차한 출연자 황영웅의 학폭 의혹을 취재했다.

황영웅의 중학교 동창 A씨는 "최근 이슈됐던 &#더 글로리&# 손명오와 비교하고 싶다. 장애가 있거나 모자라거나 왜소하거나 뭔가 부족한 친구들만 괴롭혔던 아이였다"고 말했다.

학창시절 체격이 좋았으며 일진 무리에 끼어서 행동했다는 황영웅. A씨는 "커튼으로 가려서(황영웅이) 뭐라고 하면 울면서 나왔다. 그 친구에게 성관계 같은 걸 가르치고 여학생 앞에서 성적 행위를 하게 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면서 "돈을 갈취하기도 하고 한 번은 고등학생 형이랑 같이 서서 나를 부르더라. 포켓몬 카드 같은 거 가져가면서 카드 찾아줄 테니까 돈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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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헤이헤이  
저런 사람은 절대로 성공하면 안된다....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본인은 피눈물 흘린다는 교훈을 가지고 평생 후회 하면서 살도록 해야지..


6 Comments
내숭쟁이  
정말 족같은 새키구나
헤이헤이  
저런 사람은 절대로 성공하면 안된다....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본인은 피눈물 흘린다는 교훈을 가지고 평생 후회 하면서 살도록 해야지..
선플만있는세상  
진작에 교도소에서나 썩어야 할 운명인데.
 
JMS나 황히어로나 신도들이 문제야
완싸  
황영웅 팬들은 자기들도 학폭 가해자 아님? 그래서 쉴드 쳐주는 거 같은데..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오히려 욕을 하고 손절하는 게 정상이지..
야봉  
엄마 할머니들 정신차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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