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집에서 뭔가를 느낀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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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닉넴지어줘  
수고했을 하루.. 고생많으셨어요


6 Comments
len  
ㅠㅠ
ISFP  
그래도 타인의 시선이 있는 곳에서 눈물을 보이는 것이 쉬운 게 아닌데... 많이 힘들었나보다...
소고기  
2~3명이가면 시끄럽고 혼자오면 조용히 먹고감 우는사람은 아직 몬봤는데 뭔가 우는거 생각하면 안스럽고 찡하네
가우리야  
나도 몇번봤다
닉넴지어줘  
수고했을 하루.. 고생많으셨어요
jeime  
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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