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같은반 14살 셋이서 필로폰 투약

중학교 같은반 14살 셋이서 필로폰 투약

8 9724 9 발라리안

중학생들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으로 구한 필로폰을 나눠 투약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중학생 A(14)양의 같은 반 남학생 2명을 추가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양은 지난달 6일 텔레그램을 통해 '던지기' 수법으로 산 필로폰을 투약했다가 어머니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A양이 필로폰 0.05g을 남학생들과 함께 투약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이들이 초범인데다 회복 치료가 우선이라고 판단해 불구속 수사하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4211582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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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6시내고양이  
저번달에 엄마가 딸이 마약했다고 신고한 사건이네요
3명이 용돈 모아서 친구집에서 투약했고. 여자애는 집에서 쓰러져서 엄마가 경찰에 신고
나머지 2명은 필로폰을 한번 더 투약 했다네요


8 Comments
DABIN  
미쳤네요
나이땈  
이것들이 ㅅㅍ 호기심에 하는거냐 뭐냐
호기심에 담배 펴봤다는 이해가 되는데....
가우리야  
인생 난이도 많이 높이네
말랑말랑  
이제 마약 시작을14살에.......ㄷㄷ
jeime  
선행학습

럭키 169 포인트!

오랑케  
말이됨??중딩이 ㅡㅡ
6시내고양이  
저번달에 엄마가 딸이 마약했다고 신고한 사건이네요
3명이 용돈 모아서 친구집에서 투약했고. 여자애는 집에서 쓰러져서 엄마가 경찰에 신고
나머지 2명은 필로폰을 한번 더 투약 했다네요

럭키 190 포인트!

gom  
중학생이 필로폰을?? 더 파봐라. 누나 형 엄마 아빠 등등 파다보면 고구마 캐듯이 나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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