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뷔 후 10년 동안이나 스크린서 사라졌던 이유 밝힌 황정민








처음으로 오디션 붙어서 단역을 맡게 됐는데 대사 한줄이 있었음
근데 말이안나와 그걸 못해서 어버버 거리고 욕 개먹었다고 함
다시해도 못하니까 자기 연기하는 씬 하다말고 바로 다음으로 넘어감
첫 작품에서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서있다 온게 끝이라 당시 엄청 충격먹었다고
(나중에 그 작품 보니 성우가 자기가 말한거처럼 더빙해놓음)
그 트라우마가 너무 심해서 오디션을 더이상 못보러 다니고 연극판가서 연극하다가 저사람 좀 잘한다는 소리 나오니까 그때 자신감 붙어서
다시 오디션 보러다니게 됐다고 함
이 트라우마를 극복하는데 거의 10년정도 걸렸다고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5
8264
2
6689
0
5525
4
5310
2
5156
2
5156
4
4243
2
4097
0
3651
0
3567
2
3428
1
3127
0
2448
1
2123
1
2089
0
1978
0
1852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7 12.15 1 남자친구가 대변 사진을 보내 달라는데...
- +6 12.15 2 장례식장에서 아들들끼리 싸움난 이유
- +5 12.15 3 비빔밥에 딱 3가지만 넣을 수 있다면?
- +5 12.14 4 속이 시원해지는 강물 정화 작업 결과물
- +5 12.16 5 39,000원짜리 파리바게뜨 신상 딸기케이크 수준
- +4 12.13 6 사랑니 빼러 치과온 환자 후기
- +4 12.15 7 단종이 안 되는게 신기하다는 과자
- +4 12.15 8 샤오미 회장 “5년안에 모든 제조업 노동자 대체”
- +4 12.14 9 요즘 신혼부부 평균소득 ㄷㄷ.
- +4 12.14 10 은근히 매니아층이 탄탄하다는 과자.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