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름 만들고 싶어서 철학관에 의뢰한 파브리
성은 파씨로 하고 싶다 함
철학관 선생님 근데 자꾸 파뿌리라고 부르심 ㅋㅋㅋ
아무튼 파브리에게 부족한 기운을 이름에 넣어야한다고
1주일뒤 받은 몇개의 후보군
두번째 그룹은 비슷한 발음의 단어들이 생각나서 탈락
첫번째 그룹에서 뽑은 파브리픽
파유민
파별리
파부영
유튭 커뮤니티에서 투표중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15
10482
0
4757
2
4507
2
3973
5
3790
1
3076
2
2931
1
2754
2
2684
1
2679
0
2615
0
2232
2
2033
0
1874
0
1823
1
1483
0
1326
1
1316
0
1037
0
983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5 11.08 1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순위
- +3 11.09 2 미국인들이 50만불 줘도 안 먹는다는 한국 음식
- +3 11.09 3 각 종교별, 진화론을 받아들이는 비율
- +3 11.09 4 현재 중국에서 난리난 오토바이 사고
- +3 11.09 5 그 시절.. 2000년대 크리스마스 분위기
- +3 11.08 6 음주운전 4번 걸린 사람
- +3 11.08 7 갑론을박중인 담요 훔쳐간 할머니
- +3 11.08 8 "영포티" 거리는 이대남 제압하는 방법
- +3 11.08 9 3일 뒤에 재판 받으러 간다는 디시인
- +2 11.09 10 일본 vs 캐나다 횡단보도정책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