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뜨겁다는 한국 역사학계

서악고분군 4호분이 태풍 힌남노로 중앙부까지 드러남.

기존 학설을 흔드는 무덤양식, 중앙부까지 드러난 김에 본격적으로 발굴조사 후 복구하자는 학계의 목소리가 나옴.

실제로 준비중인 분위기라고 함.

무덤 주인은 알 수 없으나 이차돈 순교, 불교 공인 등으로 알려진 법흥왕으로 추정중임.

비슷한 시기의 6세기 천마총에서 뛰어난 문화재들이 많이 나와서 정밀 조사로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중.
금척리 고분군도 저번달 부터 발굴을 시작함.
해방이후 최초의 학술발굴이라고 하며 가장 큰 48호분은 천마총과 비슷한 크기라고 함. 마찬가지로 5~6세기 고분들.
5월 27일 부터 2034년 12월 까지 10년간 발굴조사 실시.
1970년대 이후 50여년 만에 대형 고분 발굴조사가 본격화.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4
4534
3
4450
6
3879
6
3554
4
2722
1
2412
0
2216
1
2185
0
2175
1
2139
0
2065
0
2053
0
1837
0
1791
1
1774
1
1254
2
1165
2
1137
0
1125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5 10.18 1 여자가 말하는 잘생긴 남자 세 유형
- +4 10.18 2 ???: 한국군은 캄보디아군을 이길수 있습니까?
- +4 10.18 3 혐주의) 동네 길거리 난투극
- +4 10.18 4 현직 공무원이 말하는 공공조직이 망해가는 근본적 이유
- +4 10.18 5 친구 부부가 게임기 빌려달라는데
- +4 10.19 6 변태력이 넘쳐 흐르는 성진국의 메이드 카페 츤데레 체험
- +4 10.19 7 라노벨 주인공이 실존했다고 믿었던 기독교인들
- +3 10.18 8 홍콩에서 비키니 여성에게 사진 요청하는 중국 관광객들
- +3 10.20 9 화상채팅 중 엄청난 몸매를 자랑하는 남자
- +3 10.19 10 [주의] 충격적인 공중화장실 중국 여성 납치 장면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