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서울 스케줄에 당첨된 에미레이트 승무원
- 에미레이트는 '비딩' 이라고 승무원이 정해진 스케줄에 자신의 선호도를 순위로 매겨 입찰하듯 신청하는 시스템이 있음
예를들어 두바이발 서울행 1순위, 두바이발 도쿄행 2순위 등
- 서울행은 승무원들 사이에서 신청 경쟁이 심한 노선으로 알려짐
- 정말 오랫동안 한국에 오고 싶었다는 영상에 나온 승무원
- 15살때 버블티 가게에서 알바했는데 거기서 케이팝과 한국문화를 접하게 되었음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3
6245
11
5639
0
4071
1
3937
3
3884
5
3847
0
3574
3
3419
0
3058
2
2929
0
2824
0
2469
0
2371
0
2097
2
2066
1
1870
0
1758
0
1228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8 12.22 1 병원 안가는 청년들에게 최대 12만원 바우처 지급
- +6 12.20 2 여기서 노란색 찾으면 색 구분 능력 오지는 거
- +6 12.20 3 요즘 대학 교수는 학생관리를 전혀 안하나요?
- +5 12.21 4 옛날에 살기 좋았다는 사람들 다 허언임
- +5 12.21 5 40만원으로 다닐 회사 선택하기
- +5 12.20 6 너희 살면서 지인 근황 듣고 제일 놀랐던 거 뭐야?
- +5 12.20 7 진짜 춥다는 시카고 겨울 수준
- +5 12.22 8 드디어 "쉬었음" 청년이란 용어가 사라지네요
- +5 12.21 9 러시아 모스크바 시장 바닥 누나
- +4 12.21 10 올바른 맥주캔 진열방법 논쟁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