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형이 대리응시해서 한은, 금감원 동시합격

쌍둥이 형이 대리응시해서 한은, 금감원 동시합격




 

A는 본인은 한국은행 시험장에 가고

회계사 쌍둥이 형이 금감원에 가달라고 부탁

 

결국 둘 다 필기에 합격하고 A는 한은과 금감원의 1차 면접을 모두 통과

 

그리고 한국은행 입사

 

 

 

근데 신입 직원 사이에서 A를 한은과 금감원 두 곳의 면접장에서 다 봤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꼬리가 밟힘

 

한은과 금감원은 공동으로 A 형사고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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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아니 쌍둥이라고 대충 둘러대면 되지 그걸 걸리냐


3 Comments
 
아니 쌍둥이라고 대충 둘러대면 되지 그걸 걸리냐
gom  
[@김]
시험 본사람 이름은 하나잖아요. 같은날 시험을 봐서 걸린거예요. 둘다 똑똑했는데 둘 다 인생망함. 둘다 같은날 시험봐서 한명은 금감원 한명은 한국은행 붙었음.
매로남불  
ㅠㅠ

럭키 13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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