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응급실 뺑뺑이 사망사건 새로운 국면
제일 밑에 요약 있음.
요약
1. 며칠전 "서울에서도 응급실 뺑뺑이" 라면서 5살 아이가 응급실 뺑뺑이 돌다가 진료 못받고 사망했다는 기사 나옴.
2.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응급실 뺑뺑이 아님. A병원 에서 접수후 대기중이었는데 5시간 정도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4개 병원에 연락 돌리고 바로 진료 볼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함.
3. 이동한 다른 병원에서 입원은 안되고 진료만 된다고 고지받고 진료. 새벽 1시에 증상 호전되어서 집으로 귀가.
4.귀가한 날 저녁 20시 31분 다시 증상이 발생해서 A병원으로 즉시 이송하여 응급실에서 cpr시행하였으나 사망
5. 이모는 후두염인거 설명 못들었다면서 진료한 의사를 돌팔이 취급했는데, 뉴스에서 확보한 통화내용에선 후두염인거 알고있었음.
6. 진료했던 소아과 의사 사직서냄. 이제 서울에 소아 응급 가능한 곳 3개 밖에 안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