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천주교에서 믿어도 된다는 것 

의외로 천주교에서 믿어도 된다는 것 



"유령"



 

가톨릭에서는 연옥이라는 개념을 믿는데 죽어서 구원받았지만 아직 모자란 영혼이 천국에 가기 전 이승에서 저지른 죄와 세상의 미련을 씻는 곳이다.

 

근데 누가 기도를 해주면 연옥에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데 이 때문에 (공식교리는 아니지만) 연옥에 있는 영혼이 이승에 나타나 관심을 끌려고 할 수도 있다고 한다.




종교개혁 전까지 유럽에서 꽤 퍼져있는 믿음이었으며 셰익스피어의 햄릿에도 햄릿의 아버지가 나와 복수로 한을 풀어줄 것을 말한다. (단 진짜 유령인지 애매하게 묘사된다)

 



또한 이미 천국에 가 있는 사람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 성모 마리아의 발현이 대표적이다.


 


물론 한이 남아 저승에 가지 못하고 사람들을 괴롭히는 유령 같은 건 믿지 않으며 강령술 같은건 금지된다. 악마가 유령인 척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교황청은 기적이나 초자연적 현상을 인정하는데 은근히 엄격하다.




신고
SNS 공유하기


0 Comments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