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마지막 순간 온몸으로 색을 터트리는 암컷 카멜레온 

생에 마지막 순간 온몸으로 색을 터트리는 암컷 카멜레온 


짧은 생을 사는 암컷 라보드 카멜레온(Labord's chameleon)이 숨을 거두는 마지막 순간이다. 

죽음이 찾아오는 그 짧은 찰나, 녀석의 피부는 마치 불꽃놀이처럼 '혼돈의 총천연색'으로 물든다. 숨이 멎어가는 과정에서도 신경 신호가 계속 전달되며 피부 세포의 형태를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마지막 호흡과 함께 터져 나오는 이 찬란하고도 혼란스러운 색채가 어쩐지 슬프도록 아름답게 느껴진다.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로그  
살면서 한번씩 발현해본 색을 리플레이 하는듯..T-1000이 용광로에 녹으면서 변신했던 형상 리플레이 하는거 맨쿠로


1 Comments
로그  
살면서 한번씩 발현해본 색을 리플레이 하는듯..T-1000이 용광로에 녹으면서 변신했던 형상 리플레이 하는거 맨쿠로

럭키 70 포인트!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