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뜻밖의 홀대 의혹 해명 "대가족이라 오해 있어"

남보라, 뜻밖의 홀대 의혹 해명 "대가족이라 오해 있어"



배우 남보라가 가족의 생일 파티와 관련한 오해를 해명했다.2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12번 덕우의 생일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가 10개 꽂혀있는 토끼 모양의 작은 케이크가 담겨있다.이어 "사람들이 대가족이라서 오해하는 게 한 가지 있다. 대가족이라서 큰 케이크 먹을 것 같지만 거의 매달 생일이 있는 우리 집은 십수년간 케이크 먹다가 지쳐서 이젠 케이크를 초 꽂이용으로 아주 작은 거를 산다"고 전했다.그러면서 "12번이라 홀대 받는 거 아니고 우리 집은 원래 이렇다"고 덧붙이며 해명했다.

 

남보라는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천사들의 합창'에 13남매와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이후 배우로 데뷔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334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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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루비루비  
ㅋㅋㅋ그러네 일년에 케이크를 13남매 + 부모님것만 먹어도 15번 먹는거면.... 질릴만도해....


1 Comments
ㅋㅋㅋ그러네 일년에 케이크를 13남매 + 부모님것만 먹어도 15번 먹는거면.... 질릴만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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