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인물

희지재 (戱志才)
- 순욱의 천거로 조조를 섬김
- 예주 영천군 출신
- 세속의 법도를 어기며 자유분방하고 비상식적인 품성을 지님
- 기록은 부실하지만 조조가 매우 아낌
- 요절함
기록이 워낙 없어서 이름조차 본명인지조차 불명
온갖 성씨가 등장하는 삼국지나 역사서에도 희씨는 거의 유일하다시피한데
중국 고대의 주나라 왕족의 국성이 희씨이긴 하지만 거긴 姬자를 쓰고 이양반은 戱자를 씀
이름 뜻조차 '명분도 재능도 놀잇거리에 지나지 않는다'로 풀이되는데...
이양반이 요절하고 후임으로 들어온 인물이

- 순욱의 천거로 조조를 섬김
- 예주 영천군 출신
- 세속의 법도를 어기며 자유분방하고 비상식적인 품성을 지님
- 조조가 매우 아낌
- 요절함
마사토끼님의 [가후전]에선 희지재 = 곽가썰을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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