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에 맡긴 아들이 스무살이 되자 찾아온 아버지
스무살이 되어 퇴소할때가 되니 아버지가 찾아옴
등록금 내야해서 달라니까 다 쓰고 없다함
자동차를 소형에서 중형으로 바꿨다 함 ㅡㅡ
가지고 있던 돈 이천만원 다 빼앗김
대학 진학도 못함
보육원에 있었을때 아들 통장으로 나온 지원금도 몰래 빼서 썼었음
(아들도 이번에 취재하면서 처음 앎)
이제 양육하지 않았던 자녀 사망시 부모는 자녀 유산 상속 불가하다란 법은 있음
하지만 이 법은 살아있는 자녀에겐 해당 사항이 없음
아이가 통장 개설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동의가 필요
(부모가 생존해 있어도 학대 이혼 등으로 많이 들어옴)
보육원에서 후원금이 들어오면 아이 계좌에 넣어주는데
저런식으로 부모가 빼가면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음
보육원에 있는 자녀의 재산을 부모가 갈취 하는 사례가 정말 많은데 보호 할 수 있는 수단도 없는 상황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4
9620
11
6795
6
6495
6
5008
1
4699
2
4558
0
4158
5
4116
1
4100
0
3710
1
3366
0
3255
8
3185
1
3148
2
3084
0
3025
2
3024
6
3014
0
2155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7 12.22 1 병원 안가는 청년들에게 최대 12만원 바우처 지급
- +5 12.21 2 40만원으로 다닐 회사 선택하기
- +5 12.22 3 드디어 "쉬었음" 청년이란 용어가 사라지네요
- +5 12.21 4 러시아 모스크바 시장 바닥 누나
- +4 12.21 5 올바른 맥주캔 진열방법 논쟁
- +4 12.21 6 바뀌는 9급 공무원 시험 문제 난이도
- +4 12.21 7 옛날에 살기 좋았다는 사람들 다 허언임
- +4 12.21 8 합성이 아니라 논란중인 사진
- +3 12.21 9 너무 열악하다는 기관사 화장실 문제
- +3 12.21 10 진짜 살크업 직빵인 음식 뭐뭐 있냐?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