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 혼혈로 오해 받는 백인 배우들


에즈라 밀러 (미국)
DCEU '플래시' 역으로 유명한 배우.




배리 키오건 (아일랜드)
영화 ’덩케르크‘와 ’킬링 디어’로 이름을 알린 배우.
음침하고 싸늘한 역할을 많이 맡음.



비요크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의 국민가수.
어릴 때 본인이 중국인인 줄 알았다고...



제스터 화이트 (영국)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스베타 바르바차코바 (Sveta Barbachakova)
러시아 출신의 패션 모델.



미카 하키넨 (핀란드)
1998, 1999년 포뮬러 1 월드 챔피언.
*핀란드인들의 주요 조상 중 하나가 우랄계 민족이라 핀란드에는 몽골로이드처럼 보이는 백인 비율이 상대적으로 많다고 함.




지미 페이지 (영국)
'레드 제플린'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젊은 시절과 달리 나이가 들면서 그 분이 보임.



페카-에릭 아우비넨 (핀란드)
’요켈라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



하인리히 힘러 (독일)
제4대 나치 친위대 국가지도자.
나치 지도부 중에서 유독 아리아인의 전형적인 외모(금발벽안)와 거리가 멀어서 동료들에게도 외모로 조롱을 받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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