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훌쩍.. 엄마와의 대화 모음 ㅠㅠ
Comment
1 Comments
Array
(
[0] => Array
(
[wr_id] => 1155548
[wr_num] => -327219
[wr_reply] =>
[wr_parent] => 1155482
[wr_is_comment] => 1
[wr_comment] => 1
[wr_comment_reply] =>
[ca_name] =>
[wr_option] =>
[wr_subject] =>
[wr_content] => 나 어릴때 우리집은 몹시 가난했음
그래서 장난감은 커녕 옷도 년에 한 번 정도 사면 다행일 정도였고
참고서 같은 것도 큰맘먹고 사야 했음
그건 내가 취업할 때까지 나아지지 않았고 취업하고 나서야 비로소 숨통이 트였음
이제는 내가 엄마 밥을 사주고 옷을 사주는 입장이 되었는데
나는 무조건 밥먹으러 가면 그 가게에서 가장 비싸고 좋은 음식을 시키고
엄마가 사달라는 옷이나 악세사리 등등 있으면 걍 다 사라고 함
그냥 그렇게 되더라
[wr_link1] =>
[wr_link2]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0
[wr_good] => 2
[wr_nogood] => 0
[mb_id] => girlstalker
[wr_password] => *B638B5EE47979C1E22AA39B49D138F93E157AB4F
[wr_name] => 정김
[wr_email] =>
[wr_homepage] =>
[wr_datetime] => 2024-10-09 10:55:13
[wr_file] => 0
[wr_last] =>
[wr_ip] => 210.99.223.145
[wr_facebook_user] =>
[wr_twitter_user] =>
[articleid] =>
[wr_1] => 0
[wr_2] =>
[wr_3] =>
[wr_4] =>
[wr_5] =>
[wr_6] =>
[wr_7] =>
[wr_8] =>
[wr_9] =>
[wr_10] =>
[as_type] => 0
[as_shingo] => 0
[as_img] => 0
[as_list] => 0
[as_publish] => 0
[as_extra] => 0
[as_extend] => 0
[as_level] => 85
[as_download] => 0
[as_down] => 0
[as_view] => 0
[as_lucky] => 0
[as_poll] => 0
[as_star_score] => 0
[as_choice] => 0
[as_choice_cnt] => 0
[as_re_mb] =>
[as_re_name] =>
[as_tag] =>
[as_map] =>
[as_icon] =>
[as_thumb] =>
[as_video] =>
[as_update] =>
[as_star_cnt] => 1
[ast_read] => 0
[ast_adlist_edate] => 0
[ast_adtop_edate] => 0
[ast_extend] =>
[ast_ultra_extend] =>
[wr_besttime] => 2024-10-20 22:55:42.816124
[name] =>
정김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나 어릴때 우리집은 몹시 가난했음
그래서 장난감은 커녕 옷도 년에 한 번 정도 사면 다행일 정도였고
참고서 같은 것도 큰맘먹고 사야 했음
그건 내가 취업할 때까지 나아지지 않았고 취업하고 나서야 비로소 숨통이 트였음
이제는 내가 엄마 밥을 사주고 옷을 사주는 입장이 되었는데
나는 무조건 밥먹으러 가면 그 가게에서 가장 비싸고 좋은 음식을 시키고
엄마가 사달라는 옷이나 악세사리 등등 있으면 걍 다 사라고 함
그냥 그렇게 되더라
[content] => 나 어릴때 우리집은 몹시 가난했음
그래서 장난감은 커녕 옷도 년에 한 번 정도 사면 다행일 정도였고
참고서 같은 것도 큰맘먹고 사야 했음
그건 내가 취업할 때까지 나아지지 않았고 취업하고 나서야 비로소 숨통이 트였음
이제는 내가 엄마 밥을 사주고 옷을 사주는 입장이 되었는데
나는 무조건 밥먹으러 가면 그 가게에서 가장 비싸고 좋은 음식을 시키고
엄마가 사달라는 옷이나 악세사리 등등 있으면 걍 다 사라고 함
그냥 그렇게 되더라 [is_secret] => [date] => 1728438913 [datetime] => 24-10-09 10:55 [best] => 1 [ip] => 210.♡.223.145 [is_reply] => [is_edit] => [is_del] => ) )
그래서 장난감은 커녕 옷도 년에 한 번 정도 사면 다행일 정도였고
참고서 같은 것도 큰맘먹고 사야 했음
그건 내가 취업할 때까지 나아지지 않았고 취업하고 나서야 비로소 숨통이 트였음
이제는 내가 엄마 밥을 사주고 옷을 사주는 입장이 되었는데
나는 무조건 밥먹으러 가면 그 가게에서 가장 비싸고 좋은 음식을 시키고
엄마가 사달라는 옷이나 악세사리 등등 있으면 걍 다 사라고 함
그냥 그렇게 되더라 [is_secret] => [date] => 1728438913 [datetime] => 24-10-09 10:55 [best] => 1 [ip] => 210.♡.223.145 [is_reply] => [is_edit] => [is_del] => ) )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8
10779
7
9530
5
7587
4
6541
0
4886
1
4243
3
3923
0
3694
0
3675
1
3519
1
3483
3
3461
0
3400
1
2971
0
2865
3
2845
1
2120
1
2008
0
1775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6 12.28 1 분노주의) 중국 부부싸움중 미친 아빠
- +5 12.27 2 신라호텔 16년경력 출신 셰프가 하는 파스타가게
- +4 12.28 3 요즘 MZ세대들의 일본에 대한 호감도
- +4 12.28 4 금손들만 사는 아파트 눈사람 퀄리티
- +3 12.29 5 테무에서 구입한 자동 사과깎는 기계 수준
- +3 12.28 6 너무 쉬워서 논란된 고졸 검정고시 문제
- +3 12.28 7 요즘 취업시장 꼬라지 한 장 요약
- +3 12.28 8 매를 벌고 있다는 쿠팡 김범석 근황
- +3 12.28 9 크리스마스 및 연말특수 근황
- +3 12.27 10 고양이 탐정이 진짜 탐정인 이유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