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에 실제로 있는 핏빛 폭포 

남극에 실제로 있는 핏빛 폭포 





남극의 테일러 빙하 끝자락에 있는 

블러드 폭포(Blood Waterfall)라는 곳인데

저기서 흐르는 물은 고농도의 철 이온이 포함된 소금물임

철 이온이 산화되면서 붉게 보이고, 소금물이라서 잘 얼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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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내멋대로산다  
ㅅㄹ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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