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1년 살아남으면 456억 지급 하시겠습니까?

설문조사 종료일: 
참가자: 
 
											
			
			
			
		
		 2 Comments
			
			
								Array
(
    [0] => Array
        (
            [wr_id] => 1150753
            [wr_num] => -323653
            [wr_reply] => 
            [wr_parent] => 1146793
            [wr_is_comment] => 1
            [wr_comment] => 2
            [wr_comment_reply] => 
            [ca_name] => 
            [wr_option] => 
            [wr_subject] => 
            [wr_content] => 1년은커녕..1주일이나 버틸까?
당시 마을사람들은 서로 누구네 집에 식구가 몇이며 숟가락갯수까지 다 아는데
왠 첨보는 행색의 이방인이 떠돌아다니면 바로 관가에 신고당하고 산속으로 도망쳐도 먹을게없어 호환을 당하거나 적응못하고 살자할 가능성이 큼.
대화를 시도해도 제대로된 의사소통도 안되고 신분도 불확실한 추노한 노비or외국인 취급받고 숙청당하거나
            [wr_link1] => 
            [wr_link2]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0
            [wr_good] => 0
            [wr_nogood] => 0
            [mb_id] => naver_7f8e07ff
            [wr_password] => *8B59A7411B7284C934449B3E0CA6C6B57EEA1FBE
            [wr_name] => 쟌망룹히
            [wr_email] => 
            [wr_homepage] => 
            [wr_datetime] => 2024-09-28 21:44:35
            [wr_file] => 0
            [wr_last] => 
            [wr_ip] => 110.9.201.196
            [wr_facebook_user] => 
            [wr_twitter_user] => 
            [articleid] => 
            [wr_1] => 0
            [wr_2] => 
            [wr_3] => 
            [wr_4] => 
            [wr_5] => 
            [wr_6] => 
            [wr_7] => 
            [wr_8] => 
            [wr_9] => 
            [wr_10] => 
            [as_type] => 0
            [as_shingo] => 0
            [as_img] => 0
            [as_list] => 0
            [as_publish] => 0
            [as_extra] => 0
            [as_extend] => 0
            [as_level] => 57
            [as_download] => 0
            [as_down] => 0
            [as_view] => 0
            [as_lucky] => 0
            [as_poll] => 0
            [as_star_score] => 0
            [as_choice] => 0
            [as_choice_cnt] => 0
            [as_re_mb] => 
            [as_re_name] => 
            [as_tag] => 
            [as_map] => 
            [as_icon] => 
            [as_thumb] => 
            [as_video] => 
            [as_update] => 
            [as_star_cnt] => 1
            [ast_read] => 0
            [ast_adlist_edate] => 0
            [ast_adtop_edate] => 0
            [ast_extend] => 
            [ast_ultra_extend] => 
            [wr_besttime] => 
            [name] =>  쟌망룹히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1년은커녕..1주일이나 버틸까?
당시 마을사람들은 서로 누구네 집에 식구가 몇이며 숟가락갯수까지 다 아는데
왠 첨보는 행색의 이방인이 떠돌아다니면 바로 관가에 신고당하고 산속으로 도망쳐도 먹을게없어 호환을 당하거나 적응못하고 살자할 가능성이 큼.
대화를 시도해도 제대로된 의사소통도 안되고 신분도 불확실한 추노한 노비or외국인 취급받고 숙청당하거나
            [content] => 1년은커녕..1주일이나 버틸까?
 쟌망룹히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1년은커녕..1주일이나 버틸까?
당시 마을사람들은 서로 누구네 집에 식구가 몇이며 숟가락갯수까지 다 아는데
왠 첨보는 행색의 이방인이 떠돌아다니면 바로 관가에 신고당하고 산속으로 도망쳐도 먹을게없어 호환을 당하거나 적응못하고 살자할 가능성이 큼.
대화를 시도해도 제대로된 의사소통도 안되고 신분도 불확실한 추노한 노비or외국인 취급받고 숙청당하거나
            [content] => 1년은커녕..1주일이나 버틸까?
당시 마을사람들은 서로 누구네 집에 식구가 몇이며 숟가락갯수까지 다 아는데
왠 첨보는 행색의 이방인이 떠돌아다니면 바로 관가에 신고당하고 산속으로 도망쳐도 먹을게없어 호환을 당하거나 적응못하고 살자할 가능성이 큼.
대화를 시도해도 제대로된 의사소통도 안되고 신분도 불확실한 추노한 노비or외국인 취급받고 숙청당하거나 [is_secret] => [date] => 1727527475 [datetime] => 24-09-28 21:44 [best] => [ip] => 110.♡.201.196 [is_reply] => [is_edit] => [is_del] => ) [1] => Array ( [wr_id] => 1150752 [wr_num] => -323653 [wr_reply] => [wr_parent] => 1146793 [wr_is_comment] => 1 [wr_comment] => 1 [wr_comment_reply] => [ca_name] => [wr_option] => [wr_subject] => [wr_content] => 근데 당시 물가도 모르고, 집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옷도 없고, 한자를 당시 글 배운 선비들 만큼 알지도 못하고, 일을 하려고 해도 당시는 산업이 대부분 농, 수산업이나 산에서 나무 해다가 파는 거, 아님 양반집 머슴 그런 것 뿐인데 무자본, 무지식으로 1년을 무사히 견딜 수 있을까. 산에 가서 사슴, 토끼 잡아먹고 살려고 해도 옛날엔 산에 호랑이, 표범, 곰, 늑대가 살던 세상이고, 사냥은 또 아무나 하나. 고기 잡아서 손질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텐데... 어찌어찌 살다가 병이라도 나면, 더 힘들지. 1년 버티기 힘들다고 봄. [wr_link1] => [wr_link2]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0 [wr_good] => 0 [wr_nogood] => 0 [mb_id] => naver_89a30824 [wr_password] => *9DB74A48B3C463AFF84BC9DF3CA5D0263DF2820F [wr_name] => ISFP [wr_email] => [wr_homepage] => [wr_datetime] => 2024-09-28 21:44:20 [wr_file] => 0 [wr_last] => [wr_ip] => 211.234.203.77 [wr_facebook_user] => [wr_twitter_user] => [articleid] => [wr_1] => 0 [wr_2] => [wr_3] => [wr_4] => [wr_5] => [wr_6] => [wr_7] => [wr_8] => [wr_9] => [wr_10] => [as_type] => 0 [as_shingo] => 0 [as_img] => 0 [as_list] => 0 [as_publish] => 0 [as_extra] => 0 [as_extend] => 0 [as_level] => 130 [as_download] => 0 [as_down] => 0 [as_view] => 0 [as_lucky] => 0 [as_poll] => 0 [as_star_score] => 0 [as_choice] => 0 [as_choice_cnt] => 0 [as_re_mb] => [as_re_name] => [as_tag] => [as_map] => [as_icon] => [as_thumb] => [as_video] => [as_update] => [as_star_cnt] => 1 [ast_read] => 0 [ast_adlist_edate] => 0 [ast_adtop_edate] => 0 [ast_extend] => [ast_ultra_extend] => [wr_besttime] => [name] => ISFP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근데 당시 물가도 모르고, 집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옷도 없고, 한자를 당시 글 배운 선비들 만큼 알지도 못하고, 일을 하려고 해도 당시는 산업이 대부분 농, 수산업이나 산에서 나무 해다가 파는 거, 아님 양반집 머슴 그런 것 뿐인데 무자본, 무지식으로 1년을 무사히 견딜 수 있을까.
산에 가서 사슴, 토끼 잡아먹고 살려고 해도 옛날엔 산에 호랑이, 표범, 곰, 늑대가 살던 세상이고, 사냥은 또 아무나 하나. 고기 잡아서 손질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텐데... 어찌어찌 살다가 병이라도 나면, 더 힘들지.
1년 버티기 힘들다고 봄.
            [content] => 근데 당시 물가도 모르고, 집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옷도 없고, 한자를 당시 글 배운 선비들 만큼 알지도 못하고, 일을 하려고 해도 당시는 산업이 대부분 농, 수산업이나 산에서 나무 해다가 파는 거, 아님 양반집 머슴 그런 것 뿐인데 무자본, 무지식으로 1년을 무사히 견딜 수 있을까.
 ISFP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근데 당시 물가도 모르고, 집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옷도 없고, 한자를 당시 글 배운 선비들 만큼 알지도 못하고, 일을 하려고 해도 당시는 산업이 대부분 농, 수산업이나 산에서 나무 해다가 파는 거, 아님 양반집 머슴 그런 것 뿐인데 무자본, 무지식으로 1년을 무사히 견딜 수 있을까.
산에 가서 사슴, 토끼 잡아먹고 살려고 해도 옛날엔 산에 호랑이, 표범, 곰, 늑대가 살던 세상이고, 사냥은 또 아무나 하나. 고기 잡아서 손질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텐데... 어찌어찌 살다가 병이라도 나면, 더 힘들지.
1년 버티기 힘들다고 봄.
            [content] => 근데 당시 물가도 모르고, 집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옷도 없고, 한자를 당시 글 배운 선비들 만큼 알지도 못하고, 일을 하려고 해도 당시는 산업이 대부분 농, 수산업이나 산에서 나무 해다가 파는 거, 아님 양반집 머슴 그런 것 뿐인데 무자본, 무지식으로 1년을 무사히 견딜 수 있을까.
산에 가서 사슴, 토끼 잡아먹고 살려고 해도 옛날엔 산에 호랑이, 표범, 곰, 늑대가 살던 세상이고, 사냥은 또 아무나 하나. 고기 잡아서 손질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텐데... 어찌어찌 살다가 병이라도 나면, 더 힘들지.
1년 버티기 힘들다고 봄. [is_secret] => [date] => 1727527460 [datetime] => 24-09-28 21:44 [best] => [ip] => 211.♡.203.77 [is_reply] => [is_edit] => [is_del] => ) )
					
													
								
								
								
								
								
								
								
								 
								 
								 
								
							
				 쟌망룹히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1년은커녕..1주일이나 버틸까?
당시 마을사람들은 서로 누구네 집에 식구가 몇이며 숟가락갯수까지 다 아는데
왠 첨보는 행색의 이방인이 떠돌아다니면 바로 관가에 신고당하고 산속으로 도망쳐도 먹을게없어 호환을 당하거나 적응못하고 살자할 가능성이 큼.
대화를 시도해도 제대로된 의사소통도 안되고 신분도 불확실한 추노한 노비or외국인 취급받고 숙청당하거나
            [content] => 1년은커녕..1주일이나 버틸까?
 쟌망룹히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1년은커녕..1주일이나 버틸까?
당시 마을사람들은 서로 누구네 집에 식구가 몇이며 숟가락갯수까지 다 아는데
왠 첨보는 행색의 이방인이 떠돌아다니면 바로 관가에 신고당하고 산속으로 도망쳐도 먹을게없어 호환을 당하거나 적응못하고 살자할 가능성이 큼.
대화를 시도해도 제대로된 의사소통도 안되고 신분도 불확실한 추노한 노비or외국인 취급받고 숙청당하거나
            [content] => 1년은커녕..1주일이나 버틸까?
당시 마을사람들은 서로 누구네 집에 식구가 몇이며 숟가락갯수까지 다 아는데
왠 첨보는 행색의 이방인이 떠돌아다니면 바로 관가에 신고당하고 산속으로 도망쳐도 먹을게없어 호환을 당하거나 적응못하고 살자할 가능성이 큼.
대화를 시도해도 제대로된 의사소통도 안되고 신분도 불확실한 추노한 노비or외국인 취급받고 숙청당하거나 [is_secret] => [date] => 1727527475 [datetime] => 24-09-28 21:44 [best] => [ip] => 110.♡.201.196 [is_reply] => [is_edit] => [is_del] => ) [1] => Array ( [wr_id] => 1150752 [wr_num] => -323653 [wr_reply] => [wr_parent] => 1146793 [wr_is_comment] => 1 [wr_comment] => 1 [wr_comment_reply] => [ca_name] => [wr_option] => [wr_subject] => [wr_content] => 근데 당시 물가도 모르고, 집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옷도 없고, 한자를 당시 글 배운 선비들 만큼 알지도 못하고, 일을 하려고 해도 당시는 산업이 대부분 농, 수산업이나 산에서 나무 해다가 파는 거, 아님 양반집 머슴 그런 것 뿐인데 무자본, 무지식으로 1년을 무사히 견딜 수 있을까. 산에 가서 사슴, 토끼 잡아먹고 살려고 해도 옛날엔 산에 호랑이, 표범, 곰, 늑대가 살던 세상이고, 사냥은 또 아무나 하나. 고기 잡아서 손질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텐데... 어찌어찌 살다가 병이라도 나면, 더 힘들지. 1년 버티기 힘들다고 봄. [wr_link1] => [wr_link2]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0 [wr_good] => 0 [wr_nogood] => 0 [mb_id] => naver_89a30824 [wr_password] => *9DB74A48B3C463AFF84BC9DF3CA5D0263DF2820F [wr_name] => ISFP [wr_email] => [wr_homepage] => [wr_datetime] => 2024-09-28 21:44:20 [wr_file] => 0 [wr_last] => [wr_ip] => 211.234.203.77 [wr_facebook_user] => [wr_twitter_user] => [articleid] => [wr_1] => 0 [wr_2] => [wr_3] => [wr_4] => [wr_5] => [wr_6] => [wr_7] => [wr_8] => [wr_9] => [wr_10] => [as_type] => 0 [as_shingo] => 0 [as_img] => 0 [as_list] => 0 [as_publish] => 0 [as_extra] => 0 [as_extend] => 0 [as_level] => 130 [as_download] => 0 [as_down] => 0 [as_view] => 0 [as_lucky] => 0 [as_poll] => 0 [as_star_score] => 0 [as_choice] => 0 [as_choice_cnt] => 0 [as_re_mb] => [as_re_name] => [as_tag] => [as_map] => [as_icon] => [as_thumb] => [as_video] => [as_update] => [as_star_cnt] => 1 [ast_read] => 0 [ast_adlist_edate] => 0 [ast_adtop_edate] => 0 [ast_extend] => [ast_ultra_extend] => [wr_besttime] => [name] =>
 ISFP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근데 당시 물가도 모르고, 집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옷도 없고, 한자를 당시 글 배운 선비들 만큼 알지도 못하고, 일을 하려고 해도 당시는 산업이 대부분 농, 수산업이나 산에서 나무 해다가 파는 거, 아님 양반집 머슴 그런 것 뿐인데 무자본, 무지식으로 1년을 무사히 견딜 수 있을까.
산에 가서 사슴, 토끼 잡아먹고 살려고 해도 옛날엔 산에 호랑이, 표범, 곰, 늑대가 살던 세상이고, 사냥은 또 아무나 하나. 고기 잡아서 손질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텐데... 어찌어찌 살다가 병이라도 나면, 더 힘들지.
1년 버티기 힘들다고 봄.
            [content] => 근데 당시 물가도 모르고, 집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옷도 없고, 한자를 당시 글 배운 선비들 만큼 알지도 못하고, 일을 하려고 해도 당시는 산업이 대부분 농, 수산업이나 산에서 나무 해다가 파는 거, 아님 양반집 머슴 그런 것 뿐인데 무자본, 무지식으로 1년을 무사히 견딜 수 있을까.
 ISFP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근데 당시 물가도 모르고, 집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옷도 없고, 한자를 당시 글 배운 선비들 만큼 알지도 못하고, 일을 하려고 해도 당시는 산업이 대부분 농, 수산업이나 산에서 나무 해다가 파는 거, 아님 양반집 머슴 그런 것 뿐인데 무자본, 무지식으로 1년을 무사히 견딜 수 있을까.
산에 가서 사슴, 토끼 잡아먹고 살려고 해도 옛날엔 산에 호랑이, 표범, 곰, 늑대가 살던 세상이고, 사냥은 또 아무나 하나. 고기 잡아서 손질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텐데... 어찌어찌 살다가 병이라도 나면, 더 힘들지.
1년 버티기 힘들다고 봄.
            [content] => 근데 당시 물가도 모르고, 집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옷도 없고, 한자를 당시 글 배운 선비들 만큼 알지도 못하고, 일을 하려고 해도 당시는 산업이 대부분 농, 수산업이나 산에서 나무 해다가 파는 거, 아님 양반집 머슴 그런 것 뿐인데 무자본, 무지식으로 1년을 무사히 견딜 수 있을까.
산에 가서 사슴, 토끼 잡아먹고 살려고 해도 옛날엔 산에 호랑이, 표범, 곰, 늑대가 살던 세상이고, 사냥은 또 아무나 하나. 고기 잡아서 손질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텐데... 어찌어찌 살다가 병이라도 나면, 더 힘들지.
1년 버티기 힘들다고 봄. [is_secret] => [date] => 1727527460 [datetime] => 24-09-28 21:44 [best] => [ip] => 211.♡.203.77 [is_reply] => [is_edit] => [is_del] => ) )

								Array
(
    [0] => Array
        (
            [wr_id] => 1150753
            [wr_num] => -323653
            [wr_reply] => 
            [wr_parent] => 1146793
            [wr_is_comment] => 1
            [wr_comment] => 2
            [wr_comment_reply] => 
            [ca_name] => 
            [wr_option] => 
            [wr_subject] => 
            [wr_content] => 1년은커녕..1주일이나 버틸까?
당시 마을사람들은 서로 누구네 집에 식구가 몇이며 숟가락갯수까지 다 아는데
왠 첨보는 행색의 이방인이 떠돌아다니면 바로 관가에 신고당하고 산속으로 도망쳐도 먹을게없어 호환을 당하거나 적응못하고 살자할 가능성이 큼.
대화를 시도해도 제대로된 의사소통도 안되고 신분도 불확실한 추노한 노비or외국인 취급받고 숙청당하거나
            [wr_link1] => 
            [wr_link2]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0
            [wr_good] => 0
            [wr_nogood] => 0
            [mb_id] => naver_7f8e07ff
            [wr_password] => *8B59A7411B7284C934449B3E0CA6C6B57EEA1FBE
            [wr_name] => 쟌망룹히
            [wr_email] => 
            [wr_homepage] => 
            [wr_datetime] => 2024-09-28 21:44:35
            [wr_file] => 0
            [wr_last] => 
            [wr_ip] => 110.9.201.196
            [wr_facebook_user] => 
            [wr_twitter_user] => 
            [articleid] => 
            [wr_1] => 0
            [wr_2] => 
            [wr_3] => 
            [wr_4] => 
            [wr_5] => 
            [wr_6] => 
            [wr_7] => 
            [wr_8] => 
            [wr_9] => 
            [wr_10] => 
            [as_type] => 0
            [as_shingo] => 0
            [as_img] => 0
            [as_list] => 0
            [as_publish] => 0
            [as_extra] => 0
            [as_extend] => 0
            [as_level] => 57
            [as_download] => 0
            [as_down] => 0
            [as_view] => 0
            [as_lucky] => 0
            [as_poll] => 0
            [as_star_score] => 0
            [as_choice] => 0
            [as_choice_cnt] => 0
            [as_re_mb] => 
            [as_re_name] => 
            [as_tag] => 
            [as_map] => 
            [as_icon] => 
            [as_thumb] => 
            [as_video] => 
            [as_update] => 
            [as_star_cnt] => 1
            [ast_read] => 0
            [ast_adlist_edate] => 0
            [ast_adtop_edate] => 0
            [ast_extend] => 
            [ast_ultra_extend] => 
            [wr_besttime] => 
            [name] =>  쟌망룹히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1년은커녕..1주일이나 버틸까?
당시 마을사람들은 서로 누구네 집에 식구가 몇이며 숟가락갯수까지 다 아는데
왠 첨보는 행색의 이방인이 떠돌아다니면 바로 관가에 신고당하고 산속으로 도망쳐도 먹을게없어 호환을 당하거나 적응못하고 살자할 가능성이 큼.
대화를 시도해도 제대로된 의사소통도 안되고 신분도 불확실한 추노한 노비or외국인 취급받고 숙청당하거나
            [content] => 1년은커녕..1주일이나 버틸까?
 쟌망룹히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1년은커녕..1주일이나 버틸까?
당시 마을사람들은 서로 누구네 집에 식구가 몇이며 숟가락갯수까지 다 아는데
왠 첨보는 행색의 이방인이 떠돌아다니면 바로 관가에 신고당하고 산속으로 도망쳐도 먹을게없어 호환을 당하거나 적응못하고 살자할 가능성이 큼.
대화를 시도해도 제대로된 의사소통도 안되고 신분도 불확실한 추노한 노비or외국인 취급받고 숙청당하거나
            [content] => 1년은커녕..1주일이나 버틸까?
당시 마을사람들은 서로 누구네 집에 식구가 몇이며 숟가락갯수까지 다 아는데
왠 첨보는 행색의 이방인이 떠돌아다니면 바로 관가에 신고당하고 산속으로 도망쳐도 먹을게없어 호환을 당하거나 적응못하고 살자할 가능성이 큼.
대화를 시도해도 제대로된 의사소통도 안되고 신분도 불확실한 추노한 노비or외국인 취급받고 숙청당하거나 [is_secret] => [date] => 1727527475 [datetime] => 24-09-28 21:44 [best] => [ip] => 110.♡.201.196 [is_reply] => [is_edit] => [is_del] => ) [1] => Array ( [wr_id] => 1150752 [wr_num] => -323653 [wr_reply] => [wr_parent] => 1146793 [wr_is_comment] => 1 [wr_comment] => 1 [wr_comment_reply] => [ca_name] => [wr_option] => [wr_subject] => [wr_content] => 근데 당시 물가도 모르고, 집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옷도 없고, 한자를 당시 글 배운 선비들 만큼 알지도 못하고, 일을 하려고 해도 당시는 산업이 대부분 농, 수산업이나 산에서 나무 해다가 파는 거, 아님 양반집 머슴 그런 것 뿐인데 무자본, 무지식으로 1년을 무사히 견딜 수 있을까. 산에 가서 사슴, 토끼 잡아먹고 살려고 해도 옛날엔 산에 호랑이, 표범, 곰, 늑대가 살던 세상이고, 사냥은 또 아무나 하나. 고기 잡아서 손질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텐데... 어찌어찌 살다가 병이라도 나면, 더 힘들지. 1년 버티기 힘들다고 봄. [wr_link1] => [wr_link2]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0 [wr_good] => 0 [wr_nogood] => 0 [mb_id] => naver_89a30824 [wr_password] => *9DB74A48B3C463AFF84BC9DF3CA5D0263DF2820F [wr_name] => ISFP [wr_email] => [wr_homepage] => [wr_datetime] => 2024-09-28 21:44:20 [wr_file] => 0 [wr_last] => [wr_ip] => 211.234.203.77 [wr_facebook_user] => [wr_twitter_user] => [articleid] => [wr_1] => 0 [wr_2] => [wr_3] => [wr_4] => [wr_5] => [wr_6] => [wr_7] => [wr_8] => [wr_9] => [wr_10] => [as_type] => 0 [as_shingo] => 0 [as_img] => 0 [as_list] => 0 [as_publish] => 0 [as_extra] => 0 [as_extend] => 0 [as_level] => 130 [as_download] => 0 [as_down] => 0 [as_view] => 0 [as_lucky] => 0 [as_poll] => 0 [as_star_score] => 0 [as_choice] => 0 [as_choice_cnt] => 0 [as_re_mb] => [as_re_name] => [as_tag] => [as_map] => [as_icon] => [as_thumb] => [as_video] => [as_update] => [as_star_cnt] => 1 [ast_read] => 0 [ast_adlist_edate] => 0 [ast_adtop_edate] => 0 [ast_extend] => [ast_ultra_extend] => [wr_besttime] => [name] => ISFP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근데 당시 물가도 모르고, 집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옷도 없고, 한자를 당시 글 배운 선비들 만큼 알지도 못하고, 일을 하려고 해도 당시는 산업이 대부분 농, 수산업이나 산에서 나무 해다가 파는 거, 아님 양반집 머슴 그런 것 뿐인데 무자본, 무지식으로 1년을 무사히 견딜 수 있을까.
산에 가서 사슴, 토끼 잡아먹고 살려고 해도 옛날엔 산에 호랑이, 표범, 곰, 늑대가 살던 세상이고, 사냥은 또 아무나 하나. 고기 잡아서 손질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텐데... 어찌어찌 살다가 병이라도 나면, 더 힘들지.
1년 버티기 힘들다고 봄.
            [content] => 근데 당시 물가도 모르고, 집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옷도 없고, 한자를 당시 글 배운 선비들 만큼 알지도 못하고, 일을 하려고 해도 당시는 산업이 대부분 농, 수산업이나 산에서 나무 해다가 파는 거, 아님 양반집 머슴 그런 것 뿐인데 무자본, 무지식으로 1년을 무사히 견딜 수 있을까.
 ISFP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근데 당시 물가도 모르고, 집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옷도 없고, 한자를 당시 글 배운 선비들 만큼 알지도 못하고, 일을 하려고 해도 당시는 산업이 대부분 농, 수산업이나 산에서 나무 해다가 파는 거, 아님 양반집 머슴 그런 것 뿐인데 무자본, 무지식으로 1년을 무사히 견딜 수 있을까.
산에 가서 사슴, 토끼 잡아먹고 살려고 해도 옛날엔 산에 호랑이, 표범, 곰, 늑대가 살던 세상이고, 사냥은 또 아무나 하나. 고기 잡아서 손질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텐데... 어찌어찌 살다가 병이라도 나면, 더 힘들지.
1년 버티기 힘들다고 봄.
            [content] => 근데 당시 물가도 모르고, 집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옷도 없고, 한자를 당시 글 배운 선비들 만큼 알지도 못하고, 일을 하려고 해도 당시는 산업이 대부분 농, 수산업이나 산에서 나무 해다가 파는 거, 아님 양반집 머슴 그런 것 뿐인데 무자본, 무지식으로 1년을 무사히 견딜 수 있을까.
산에 가서 사슴, 토끼 잡아먹고 살려고 해도 옛날엔 산에 호랑이, 표범, 곰, 늑대가 살던 세상이고, 사냥은 또 아무나 하나. 고기 잡아서 손질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텐데... 어찌어찌 살다가 병이라도 나면, 더 힘들지.
1년 버티기 힘들다고 봄. [is_secret] => [date] => 1727527460 [datetime] => 24-09-28 21:44 [best] => [ip] => 211.♡.203.77 [is_reply] => [is_edit] => [is_del] => ) )
					 쟌망룹히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1년은커녕..1주일이나 버틸까?
당시 마을사람들은 서로 누구네 집에 식구가 몇이며 숟가락갯수까지 다 아는데
왠 첨보는 행색의 이방인이 떠돌아다니면 바로 관가에 신고당하고 산속으로 도망쳐도 먹을게없어 호환을 당하거나 적응못하고 살자할 가능성이 큼.
대화를 시도해도 제대로된 의사소통도 안되고 신분도 불확실한 추노한 노비or외국인 취급받고 숙청당하거나
            [content] => 1년은커녕..1주일이나 버틸까?
 쟌망룹히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1년은커녕..1주일이나 버틸까?
당시 마을사람들은 서로 누구네 집에 식구가 몇이며 숟가락갯수까지 다 아는데
왠 첨보는 행색의 이방인이 떠돌아다니면 바로 관가에 신고당하고 산속으로 도망쳐도 먹을게없어 호환을 당하거나 적응못하고 살자할 가능성이 큼.
대화를 시도해도 제대로된 의사소통도 안되고 신분도 불확실한 추노한 노비or외국인 취급받고 숙청당하거나
            [content] => 1년은커녕..1주일이나 버틸까?
당시 마을사람들은 서로 누구네 집에 식구가 몇이며 숟가락갯수까지 다 아는데
왠 첨보는 행색의 이방인이 떠돌아다니면 바로 관가에 신고당하고 산속으로 도망쳐도 먹을게없어 호환을 당하거나 적응못하고 살자할 가능성이 큼.
대화를 시도해도 제대로된 의사소통도 안되고 신분도 불확실한 추노한 노비or외국인 취급받고 숙청당하거나 [is_secret] => [date] => 1727527475 [datetime] => 24-09-28 21:44 [best] => [ip] => 110.♡.201.196 [is_reply] => [is_edit] => [is_del] => ) [1] => Array ( [wr_id] => 1150752 [wr_num] => -323653 [wr_reply] => [wr_parent] => 1146793 [wr_is_comment] => 1 [wr_comment] => 1 [wr_comment_reply] => [ca_name] => [wr_option] => [wr_subject] => [wr_content] => 근데 당시 물가도 모르고, 집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옷도 없고, 한자를 당시 글 배운 선비들 만큼 알지도 못하고, 일을 하려고 해도 당시는 산업이 대부분 농, 수산업이나 산에서 나무 해다가 파는 거, 아님 양반집 머슴 그런 것 뿐인데 무자본, 무지식으로 1년을 무사히 견딜 수 있을까. 산에 가서 사슴, 토끼 잡아먹고 살려고 해도 옛날엔 산에 호랑이, 표범, 곰, 늑대가 살던 세상이고, 사냥은 또 아무나 하나. 고기 잡아서 손질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텐데... 어찌어찌 살다가 병이라도 나면, 더 힘들지. 1년 버티기 힘들다고 봄. [wr_link1] => [wr_link2]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0 [wr_good] => 0 [wr_nogood] => 0 [mb_id] => naver_89a30824 [wr_password] => *9DB74A48B3C463AFF84BC9DF3CA5D0263DF2820F [wr_name] => ISFP [wr_email] => [wr_homepage] => [wr_datetime] => 2024-09-28 21:44:20 [wr_file] => 0 [wr_last] => [wr_ip] => 211.234.203.77 [wr_facebook_user] => [wr_twitter_user] => [articleid] => [wr_1] => 0 [wr_2] => [wr_3] => [wr_4] => [wr_5] => [wr_6] => [wr_7] => [wr_8] => [wr_9] => [wr_10] => [as_type] => 0 [as_shingo] => 0 [as_img] => 0 [as_list] => 0 [as_publish] => 0 [as_extra] => 0 [as_extend] => 0 [as_level] => 130 [as_download] => 0 [as_down] => 0 [as_view] => 0 [as_lucky] => 0 [as_poll] => 0 [as_star_score] => 0 [as_choice] => 0 [as_choice_cnt] => 0 [as_re_mb] => [as_re_name] => [as_tag] => [as_map] => [as_icon] => [as_thumb] => [as_video] => [as_update] => [as_star_cnt] => 1 [ast_read] => 0 [ast_adlist_edate] => 0 [ast_adtop_edate] => 0 [ast_extend] => [ast_ultra_extend] => [wr_besttime] => [name] =>
 ISFP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근데 당시 물가도 모르고, 집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옷도 없고, 한자를 당시 글 배운 선비들 만큼 알지도 못하고, 일을 하려고 해도 당시는 산업이 대부분 농, 수산업이나 산에서 나무 해다가 파는 거, 아님 양반집 머슴 그런 것 뿐인데 무자본, 무지식으로 1년을 무사히 견딜 수 있을까.
산에 가서 사슴, 토끼 잡아먹고 살려고 해도 옛날엔 산에 호랑이, 표범, 곰, 늑대가 살던 세상이고, 사냥은 또 아무나 하나. 고기 잡아서 손질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텐데... 어찌어찌 살다가 병이라도 나면, 더 힘들지.
1년 버티기 힘들다고 봄.
            [content] => 근데 당시 물가도 모르고, 집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옷도 없고, 한자를 당시 글 배운 선비들 만큼 알지도 못하고, 일을 하려고 해도 당시는 산업이 대부분 농, 수산업이나 산에서 나무 해다가 파는 거, 아님 양반집 머슴 그런 것 뿐인데 무자본, 무지식으로 1년을 무사히 견딜 수 있을까.
 ISFP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근데 당시 물가도 모르고, 집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옷도 없고, 한자를 당시 글 배운 선비들 만큼 알지도 못하고, 일을 하려고 해도 당시는 산업이 대부분 농, 수산업이나 산에서 나무 해다가 파는 거, 아님 양반집 머슴 그런 것 뿐인데 무자본, 무지식으로 1년을 무사히 견딜 수 있을까.
산에 가서 사슴, 토끼 잡아먹고 살려고 해도 옛날엔 산에 호랑이, 표범, 곰, 늑대가 살던 세상이고, 사냥은 또 아무나 하나. 고기 잡아서 손질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텐데... 어찌어찌 살다가 병이라도 나면, 더 힘들지.
1년 버티기 힘들다고 봄.
            [content] => 근데 당시 물가도 모르고, 집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옷도 없고, 한자를 당시 글 배운 선비들 만큼 알지도 못하고, 일을 하려고 해도 당시는 산업이 대부분 농, 수산업이나 산에서 나무 해다가 파는 거, 아님 양반집 머슴 그런 것 뿐인데 무자본, 무지식으로 1년을 무사히 견딜 수 있을까.
산에 가서 사슴, 토끼 잡아먹고 살려고 해도 옛날엔 산에 호랑이, 표범, 곰, 늑대가 살던 세상이고, 사냥은 또 아무나 하나. 고기 잡아서 손질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텐데... 어찌어찌 살다가 병이라도 나면, 더 힘들지.
1년 버티기 힘들다고 봄. [is_secret] => [date] => 1727527460 [datetime] => 24-09-28 21:44 [best] => [ip] => 211.♡.203.77 [is_reply] => [is_edit] => [is_del] => ) )
																					근데 당시 물가도 모르고, 집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옷도 없고, 한자를 당시 글 배운 선비들 만큼 알지도 못하고, 일을 하려고 해도 당시는 산업이 대부분 농, 수산업이나 산에서 나무 해다가 파는 거, 아님 양반집 머슴 그런 것 뿐인데 무자본, 무지식으로 1년을 무사히 견딜 수 있을까.
산에 가서 사슴, 토끼 잡아먹고 살려고 해도 옛날엔 산에 호랑이, 표범, 곰, 늑대가 살던 세상이고, 사냥은 또 아무나 하나. 고기 잡아서 손질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텐데... 어찌어찌 살다가 병이라도 나면, 더 힘들지.
1년 버티기 힘들다고 봄.
				  산에 가서 사슴, 토끼 잡아먹고 살려고 해도 옛날엔 산에 호랑이, 표범, 곰, 늑대가 살던 세상이고, 사냥은 또 아무나 하나. 고기 잡아서 손질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텐데... 어찌어찌 살다가 병이라도 나면, 더 힘들지.
1년 버티기 힘들다고 봄.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6
                                 10025
                             5
                                 7206
                             7
                                 4358
                             2
                                 3454
                             5
                                 3291
                             4
                                 3247
                             1
                                 3198
                             1
                                 2606
                             0
                                 1856
                             0
                                 1852
                             1
                                 1825
                             0
                                 1761
                             0
                                 1673
                             0
                                 1560
                             1
                                 1541
                             1
                                 1390
                             1
                                 1225
                             1
                                 1197
                             0
                                 1143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6 10.26 1 일본 무한리필집에서 개진상부린 중국 인플루언서
- +6 10.25 2 소아과에 아이 데리고 온 아빠 특징
- +5 10.28 3 여고 담임인데 수능 끝나고 제자한테 고백해도 될까?
- +4 10.26 4 영국식 발음이 오히려 더 친숙한 한국
- +4 10.29 5 32살에 18억을 벌어서 퇴사 고민 중인 직장인
- +4 10.28 6 금값 박살나는 중 ㄷㄷ
- +4 10.26 7 게임 못하게 하는 와이프에게 이혼 선언
- +4 10.28 8 죽음의 도시가 되어버린 캄보디아...
- +3 10.30 9 배스킨라빈스 판매 순위
- +3 10.26 10 한국여자 평균수준이 밑바닥인 이유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모에모에큥
 모에모에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