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속화만 잘 그린 게 아니었던 김홍도
흔히 김홍도 하면 서민층의 삶을 그린 풍속화가 먼저 떠오를 거임



오늘날 김홍도를 대표하는 그림은 이런 풍속화이지만, 사실 김홍도는 당시 조선 회화의 어지간한 장르는 다 수준급으로 그리는 천재였음


중인, 양반의 삶을 운치 있게 그린 일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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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조영모화 (꽃, 새, 동물 그림)


한국의 풍경을 담은 진경산수화

중국의 옛 고사 그림


설화 속 신선 그림

특별한 행사를 기념하는 기록화

초상화 (김홍도는 이 작품에서는 몸체만 담당)


심지어 불교 회화까지 능숙하게 그릴 수 있었음

실물은 아쉽게도 남아있지 않지만 김홍도는 책가도도 매우 뛰어났다는 기록이 있음
(사진은 정조의 책가도와 비슷했을 책으로 가득 찬 책가도)
오늘날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기억되는 것은 풍속화이지만 김홍도는 그것만 기억하기에는 아쉬운 조선 미술 희대의 천재 중 하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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