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몽클레어는 한국의 학교 교복"

7월 24일 기사.
<한국에선 아동복 사치품 붐이 일어나고 있다>
<요약>
- 하나밖에 없는 자녀를 위해 부모, 조부모들이 더 고급진 것을 해준다.
- 시장 조사기관인 Euromonitor에 따르면 한국은 출산율 감소하고 있지만, 아동 사치품 시장은 계속 성장
- 컨설턴트 曰 " 한국인들은 과시하는 것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걸 따라할 필요성 느낌 "
- 전 디올 코리아 대표 "한국에선 경쟁이 치열하고 사람들 눈에 띄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럭셔리 제품은 좋은 도구가 된다 "
- 한국은 고급 아동복 시장 中 세계 3대 시장중 하나 : 중국/ 터키/ 한국
- 20대도 한국 사치품 시장에 동참하고 있는데 k팝 스타들의 영향도 있다고 분석 ( 럭셔리 브랜드 앰버서더 )
- 모건 스탠리 분석에 따르면 글로벌 사치품 브랜드의 전 세계 매출의 10%가 한국으로부터 나옴
- 한국은행 총재 이창용 曰 " 한국의 인플레가 OECD보다 높게 나오는 이유중 하나가 사치품 선호 현상. 우리나라처럼 한 브랜드가 유행하면 모든 사람이 다 사는 나라는 드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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