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한도초과한 일본의 한 라멘집

가게 이름은 바리바리죠니
시가현에 있다고 함.

아니 대체 이딴짓을 왜 함?
"우리집에서 만든 면을 다른 사람들이 잇빠이 먹었으면 좋겠어서 시작했습니다."



"고객의 꿈을 사면, 100엔을 돌려드립니다."
꿈과 100엔을 맞트레이드 하는 것.
이렇게 메모지에 쓱쓱 자기 꿈을 적어서 가게에 꿈을 판다고
그러면 계산할 때 할인해준다 함.
대체 왜 꿈을 사냐니까, 매일매일 영업 끝나고 집에서 꿈 적어놓은거 보면서 흐뭇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는게 인생의 낙이라고 답함.
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japanidolgirls&no=133154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12
6885
1
4025
1
3968
6
3951
1
3910
3
3872
2
3622
1
3396
1
3314
0
3143
0
2777
5
2717
0
2584
1
2355
2
2350
0
2203
0
2120
2
1867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4 12.20 1 너희 살면서 지인 근황 듣고 제일 놀랐던 거 뭐야?
- +3 12.20 2 모르는 단어를 들었을 때 요즘 반응
- +3 12.20 3 사람들이 상급지에서 살려는 이유
- +2 12.20 4 예수쟁이 상사 퇴치 실패
- +2 12.20 5 성심당 빵 2만원 어치 체감
- +2 12.20 6 1980년대 삼성 사무실 내부 모습
- +2 12.20 7 지구온난화.. 오늘자 울산 온산읍 기온 근황
- +2 12.20 8 일본에 사는 대만 유학생의 집앞에 놓인 쓰레기들
- +2 12.20 9 여기서 노란색 찾으면 색 구분 능력 오지는 거
- +2 12.20 10 진짜 춥다는 시카고 겨울 수준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