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 팽당한줄 알았던 고려대 반도체 학과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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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중국 변방(새)에 사는 늙은이(옹)가 말(마)이 한마리 있었는데, 어느날 말이 도망쳐버렸음
그 당시만 해도 말은 엄청난 재산이라, 마을 사람들이 그 늙은이를 위로해줬는데 늙은이 하는 말이
"아모른직다"
라고 해서 두고 보았더니, 그 말이 다른 말을 꼬셔가지고 같이 돌아옴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또 축하해주었더니 늙은이 하는 말,
"아모른직다"
라고 해서 두고 보았더니 그 집 아들이 그 말을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짐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위로해주었더니 늙은이 하는 말,
"아모른직다"
아니나다를까, 늙은이의 나라가 이웃 나라랑 전쟁을 하게 되어 젊은 남자들은 전부 징집돼서 전쟁터에서 죽었는데
늙은이의 아들은 다리 병1신이라 전쟁에 끌려가지 않아서 살았음
이처럼 인생의 길흉화복은 알 수 없고
복이었던 것이 화가 될 수 있고 화였던 것은 복으로도 변할 수 있으니
사소한 것 하나에 일희일비하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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