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아쉬웠지만 액션은 볼만했던 한국 액션 영화
흥행이나 평이 별로여서 기대를 안 했지만 액션은 나름 볼만했다고 생각나는 한국 액션 영화 3편입니다.
(스포, 소리, 잔인한 장면 주의 하세요)
회사원 (2012)
소간지라 불리는 소지섭의 매력으로 감상했던 영화네요.
우는 남자 (2014)
영화 아저씨의 이정범감독이 만들었다고 해서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움도 컸던 영화
혹평으로 아예 기대를 안했고 또 당시 장동건 팬이여서 나름 즐겁게 봤습니다 ㅋ
카터 (2022)
영화 악녀를 만든 정병길감독이 만든 영화로 각본, 연출에서의 미흡함으로 혹평을 받았었죠.
그래도 목욕탕 원테이크씬을 비롯 헬기, 자동차, 오토바이 추격전등 다양한 볼거리가 인상적이였습니다.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2
10490
6
9606
10
6215
0
5413
0
3427
2
3336
4
2505
1
2449
0
2211
0
2208
3
2162
0
2007
1
1930
1
1792
0
1722
0
1718
1
1560
2
1484
0
1235
0
862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5 11.08 1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순위
- +3 11.09 2 미국인들이 50만불 줘도 안 먹는다는 한국 음식
- +3 11.09 3 각 종교별, 진화론을 받아들이는 비율
- +3 11.09 4 현재 중국에서 난리난 오토바이 사고
- +3 11.09 5 그 시절.. 2000년대 크리스마스 분위기
- +3 11.08 6 음주운전 4번 걸린 사람
- +3 11.08 7 갑론을박중인 담요 훔쳐간 할머니
- +3 11.08 8 "영포티" 거리는 이대남 제압하는 방법
- +3 11.08 9 3일 뒤에 재판 받으러 간다는 디시인
- +2 11.09 10 일본 vs 캐나다 횡단보도정책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