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욕설·희롱‥악몽이 된 '장영실 호'

폭언·욕설·희롱‥악몽이 된 '장영실 호'

1 2955 2 xxxtentacion




출처: http://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07502_36199.html

피해자는 너무 힘들어서 극단적 선택까지 하고 꿈도 포기하셨는데....
가해자는 아무 징계없이 이직했대..
가해자 변명보고 얼척없어서 추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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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Liatris  
저래도 그냥 써주니까 문제지 어휴


1 Comments
Liatris  
저래도 그냥 써주니까 문제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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