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관 살해 후 오토바이 도주 추격전이 끝난 이유
어제 켈리포니아에서 카운티 보안관의 머리에 총격을 가한 용의자가 150마일(240km/h ) 의 속도로 고속도로를 달리며 경찰들을 따돌리던 중
이 추격전을 감지한 한 운전자가 용의자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으면서 갑작스럽게 상황이 종료됨
추가) 이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운전자는 비번(off-duty)인 마약 수사관 이었다고 함
용의자는 구금되었으며 총격을 받은 보안관은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함
** 뉴스로 추격전을 지켜보던 미디어와 시민들이 용의자가 탄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차량 운전자에 대한 질문이 쇄도하자
쉐리프국은 기자회견을 통해 그 운전자는 섀넌 다이커스라는  비번인 마약 단속 경찰관으로
용의자가 탄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합법적인 개입(legal intervention)”**을 수행했으며, 
그 충돌로 인해 업랜드 인근 210번 프리웨이에서 추격전이 끝났다고 확인했습니다.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2
                                 9844
                             11
                                 7717
                             8
                                 5629
                             9
                                 4794
                             3
                                 3686
                             0
                                 2823
                             0
                                 2619
                             1
                                 2575
                             3
                                 2127
                             1
                                 1917
                             4
                                 1599
                             3
                                 1463
                             0
                                 1328
                             2
                                 1300
                             1
                                 1256
                             0
                                 1214
                             0
                                 1101
                             1
                                 836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5 11.03 1 몽정반응 극과극
 - +5 11.02 2 북한 잠입해서 23살 여성 인터뷰함 ㅎㄷㄷ
 - +4 11.03 3 난 임신했는데 애인은 자기가 무정자증이래 어떡해
 - +4 11.02 4 10년간 남편과의 성관계를 거부한 와이프
 - +4 11.02 5 워터파크 개장한 신축아파트 누수 ㄷㄷㄷ
 - +4 11.02 6 이젠 희망이 없어 보이는 우크라이나 근황
 - +3 11.03 7 학폭가해자 입학 취소 시키는게 과연 옳은 일일까..
 - +3 11.02 8 직장 여자 상사를 너무 좋아해서 퇴사했습니다
 - +3 11.02 9 또 신박한 부캐 컨셉 들고나온 이수지 ㅋㅋㅋ
 - +3 11.03 10 야구를 아예 몰라야 할수있는 질문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