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여학생 살해' 박대성, 살인예비 재차 부인…"기억 안나"

박 씨 측 변호인은 첫 재판에 이어 이날 공판에서도 살인은 인정하지만 '살인예비' 혐의에 대해선 부인했다.
박 씨 측 변호인은 "술을 마신 상태에서 기억이 나질 않아 2항(살인예비)을 범한 목적이 있었는지 단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소위 '블랙아웃' 상태로 살해할 목적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취지의 변호인 측 의견이 있다"며 박 씨에게 같은 입장이냐고 묻자 박 씨는 "네 그렇습니다"고 답했다.
재판부는 박 씨 측에 "술을 마셔서 기억을 못한다는 취지는 알겠으나 고의 또는 목적이 있었냐 없었냐는 또다른 문제"라며 "변호인도 법률적인 또는 사실적인 부분에 관해 의견을 주시면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news1.kr/local/gwangju-jeonnam/5611855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5
10610
22
10112
9
9934
6
8369
4
5972
3
5355
3
4011
2
3811
0
3440
1
2810
0
2710
0
2654
0
2463
1
2220
0
2088
0
1843
1
1831
0
1809
1
1723
0
1652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10 12.18 1 축의금 3만원 내서 욕 먹은 여자
- +9 12.13 2 여자 승무원 퇴사 이유 레전드
- +8 12.15 3 남자친구가 대변 사진을 보내 달라는데...
- +7 12.17 4 초등 여교사랑 고등 여교사와 차이
- +7 12.16 5 39,000원짜리 파리바게뜨 신상 딸기케이크 수준
- +7 12.13 6 고모부에게 몹쓸짓 당한 여자분
- +7 12.13 7 남친이 자기 어머니 병간호를 부탁했는데 거절했어
- +6 12.17 8 와이프가 내 몸 보면 있던 성욕도 떨어진데
- +6 12.16 9 블박) 자기 차에 깔려 죽을뻔한 여자 ㄷㄷ
- +6 12.17 10 낙태 경험이 있는 동료가 결혼한다네요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