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너무 널리 퍼져서 안고쳐지는 오역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너무 널리 퍼져서 안고쳐지는 오역

 

그리스 로마신화의 "판도라의 상자"는 사실 오역이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pithos라고 되어었는데, 이건 사실 사진에 나오는 것 같은 항아리들을 뜻하는 단어이기 때문.

 

근데 왜 상자가 됐냐면 16세기에 에라스무스가 고대 그리스어를 잘못 이해해서 상자로 번역해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대중매체에 진지하게 판도라의 상자랍시고 항아리가 아니라 상자가 나오면,

 

그건 그리스 알못의 실수거나 의도적으로 무시한 것이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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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정김  
한국에서 가장 잘 알려졌지만 되려 칭송받는 오역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헤르미온느이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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