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올해 영업이익 211조, 하이닉스 198조

삼성전자 1Q 영업이익 42.3조
하이닉스 1Q 영업이익 40조
한투의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
삼성전자 256조원

하이닉스 212조원

연간 200조의 영업이익은 어느정도 수준일까?
전세계 주요 기업 2025년 1~3분기 누적 영업이익
마소 151.6조원
구글 144.6조원
애플 131.1조원
엔비디아 125.7조원
메타 85조원
아마존 79.8조원
TSMC 63.5조원
텐센트 37.8조원
월마트 30.6조원
도요타 28.9조원
브로드컴 28.5조원
오라클 21.7조원
마이크론 17.5조원
ASML 15조원
넷플릭스 14.9조원
한국전력 11.5조원
알리바바 10.1조원
CATL 9.8조원
현대차 9.7조원
IBM 9.3조원
소니 9조원
기아 7.2조원
샤오미 6.2조원
BYD 4.9조원
테슬라 4.7조원
시스코 4조원
AMD 2.7조원
팔란티어 1.2조원
인텔 0.8조원 적자
삼성전자
2028년 현금 546조원(세계 1위), 순자산 965조원(세계 1위) 전망

하이닉스
2028년 현금 345조원 순자산 505조원

현대차증권 올해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다른 증권사들보다 보수적으로 잡혀서 실제로는 더 많이 나올 가능성 높음
최근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인한 미국 마트 근황


"메모리 가격 상승이 마진을 갉아먹는다" (공식 경고)
마이크로소프트의 CFO(최고재무책임자) 에이미 후드(Amy Hood)는 컨콜 질의응답 과정에서 메모리 반도체를 콕 집어 두 가지 측면에서 언급했습니다.
클라우드 마진 압박: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승하는 메모리 칩 비용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Azure)의 마진(이익률)에 부담을 주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I 서버를 돌리는 데 필수인 고성능 메모리(HBM, DDR5 등)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수익성에 영향을 준다는 뜻입니다.
변동성 증가: "메모리 가격 상승은 자본 지출(CapEx)에 영향을 줄 것이며, 향후 윈도우 OEM(PC 부문)과 서버 구매 비용에 추가적인 변동성을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돈을 쏟아붓고 있는데, 부품이 부족하다"
이번 분기 마이크로소프트는 설비투자(CapEx)에만 375억 달러(약 50조 원)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썼습니다. (전년 대비 66% 급증)
마이크로소프트 capex 추이

투자 내용: 이 돈의 3분의 2가 '수명이 짧은 자산(Short-lived assets)', 즉 GPU, CPU, 그리고 여기에 붙는 메모리 반도체를 사는 데 쓰였습니다.
공급 부족 인정: 에이미 후드는 "우리는 2026 회계연도 말(올해 6월)까지 여전히 공급 제약(capacity constrained) 상태에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돈은 있는데 AI 하드웨어(특히 HBM이 포함된 AI 가속기)가 없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다 못 팔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PC/서버 시장의 현실
컨콜에서는 AI뿐만 아니라 기존 사업인 PC(Windows OEM)와 일반 서버 시장에서도 메모리 가격 급등과 SSD(낸드플래시) 부족으로 인해 비용 압박을 받고 있다고 언급되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가격 협상에서 확실한 우위에 있음을 시사합니다.
요약: 빅테크와 메모리 제조사의 관계 확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발언은 빅테크들이 삼성/하이닉스 없이는 위기"라는 시나리오를 데이터로 증명해 준 것입니다.
MS의 입장: "메모리 값이 너무 비싸서 이익이 줄어들 정도다. 하지만 AI 경쟁 때문에 안 살 수가 없다."
시장의 해석: 마이크로소프트가 힘들다고 불평할수록, 메모리 공급사(삼성, 하이닉스)는 '부르는 게 값'인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는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