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웅장해지는 이란의 문화유산들 

가슴이 웅장해지는 이란의 문화유산들 





 

이스파한 광장

 

 

 

 






나시르 알- 물크 모스크

 

 

 






잠카란 모스크

 

 

 




아미르 차마크

 

 

 





샤흐 체라그

 

 

 



파티마 마수메 신전

 

 

 



사파비 왕조 시절 회화

 

 

 




카자르 왕조 시절 문양

 

 



카자르 왕조 시절 샤 가문의 여성

 

 

 

 





골레스탄 궁전

 

 

 

 




셰이크 루트팔라 모스크

 

 





샤 모스크

 

 

 

많은 이란 문화유산을 소개했지만 사실 이게 이란이 지은 모든 문화유산을 소개한건 아님.

 

무슨말인가 하면 전성기의 페르시아는 중앙아시아와 아프간을 포괄하는 제국이었지만 갈수록 영토를 상실했기 때문.

 

예를들어 페르시아가 건설한 각종 건축물들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와 아프가니스탄, 아제르바이잔 등에 흩어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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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글쎄……  
옛날에 잘 나갔으면 뭐하냐. 지금은 정은이 친구인데.
근데 요즘 왜 자꾸 이란 빠는 글 올라오지? 지령 내려왔나.


2 Comments
완암  
찬란한유산 ,그러면 뭐하노  지금은 인상 더러운 호메이니  추종자들이 사악하게 종교독제하는 조야ㅡ국 가인데,국민관심 돌리려 외국과의 분재조장위기의식 불러일으키는 악당들.

공산당독재와 이슬람독재는 없어져야할 이대  점염성 악
글쎄……  
옛날에 잘 나갔으면 뭐하냐. 지금은 정은이 친구인데.
근데 요즘 왜 자꾸 이란 빠는 글 올라오지? 지령 내려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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