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석 어머니 일화

배우 서지석 어머니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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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석 어머니는 아들의 악플을 본 적 있냐는 질문에는
“내 눈에는 너무 잘하는데 그런(연기 못한다는) 소리하면 속상하더라.
엄마 아닌 척하고 서지석 잘한다고 (댓글을) 썼었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러자 서지석 역시 이런 어머니의 마음을 알고 있었다며
“댓글을 보는데 엄마가 쓴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게 있었다. 부끄럽기도 하고,
자책도 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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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유우  
연예인은 가족이 힘든것도 다아니까 그게 직업단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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