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 처형 후 북한서 '총 맞은 것처럼' 열창…무서웠다"

https://www.news1.kr/entertain/broadcast-tv/5614749
백지영은 "제가 한 게 아니다. 북측에서 노래를 정해줬다. '총 맞은 것처럼' '잊지 말아요' 두 곡을 정해줬다. 그 전에 누가(장성택) 처형을 당했다는 기사가 났었다. '왜 이걸 나한테 불러달라고 했을까' 싶고 너무 무서웠다. 안 하겠다는 말을 더 못 하겠더라. 그래서 그냥 불렀다"라고 털어놨다.
ㄷㄷㄷ
총 맞은 것처럼..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2
                                 7972
                             7
                                 7669
                             11
                                 6787
                             5
                                 3746
                             0
                                 2901
                             0
                                 2776
                             2
                                 2363
                             1
                                 2317
                             1
                                 2132
                             2
                                 2117
                             2
                                 1953
                             1
                                 1894
                             3
                                 1770
                             1
                                 1754
                             0
                                 1612
                             2
                                 1505
                             1
                                 1126
                             0
                                 991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6 10.26 1 일본 무한리필집에서 개진상부린 중국 인플루언서
- +6 10.25 2 소아과에 아이 데리고 온 아빠 특징
- +5 10.28 3 여고 담임인데 수능 끝나고 제자한테 고백해도 될까?
- +5 10.25 4 여자친구가 나보고 사이코패스래
- +4 10.25 5 생각보다 한국인들이 엄청 좋아하는 스포츠
- +4 10.26 6 영국식 발음이 오히려 더 친숙한 한국
- +4 10.29 7 32살에 18억을 벌어서 퇴사 고민 중인 직장인
- +4 10.28 8 금값 박살나는 중 ㄷㄷ
- +4 10.26 9 게임 못하게 하는 와이프에게 이혼 선언
- +4 10.28 10 죽음의 도시가 되어버린 캄보디아...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감인직
 감인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