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녀가 사기결혼한단 중상의 진실.jpg

벳녀가 사기결혼한단 중상의 진실.jpg




알다시피 여자는 상향혼 기질이, 남자는 하향혼 기질이 있다.


이런 시각에서 보면 킹리적 갓심을 피할 수 없는 통계가 있는데...



아래 통계는 결혼비자의 2021년의 현황이다. (당해 발급자수가 아니라 당해 해당자수)









진실로 사랑해서 한 결혼도 많겠으나


통계적으로 이리 많은 수가 외남>외녀인 것은 냄새가 난다고 할 만하다.



참고로 '얼마나 받길래 굳이?' 할 수 있는데.


결혼 걱정할 나이가 아닌 중노년 여성, 장애인 등의 빈곤층이 보통 주 타깃이다. 



위의 자료들과 달리 외남이 적은 경우는 이렇다.










이들 국가들의 남성이 앞서 국가들의 남성보다 유달리 덜 매력적일까? 


알 수 없는 일이다.





아프리카 등지도 자잘하게 외남이 유독 많은데, 


몇 곳만 뽑자면,










역시 의심스럽다.


나이지리아는 심지어 175:1이다.







참고로 장기체류하는 나이지리아 남성은 1922명.


이 중 단기난민(G1) 및 심사자는 1030명.


기업경영 관련은 195명이며 학업 및 구직 관련은 272명(성비 3:1).


동반은 배우자와 자녀만 가능하기 때문에 역시 여성이 더 많다.


부모형제는 불가하기에 217명에 달하는 여성 동반은 기혼자가 많으리라 추측할 단서다.






한국남과의 결혼이 많아 물타기가 되지만


중국, 베트남 등도 위장결혼이 다소 의혹이 드는 구석이 있다.


한국계를 제외한 통계에서도 그 수가 적잖은 모습인 것이다.







특히 베트남은 흥미로운 것이,


비교적 최근에 위장결혼 루트가 만들어진 것인지 최근 들어 급속히 는 모양새다. (09~21)





다시 말하지만 당해 해당자수고


한국이 국적을 쉽게 안 주고 여러 단계를 거쳐야해서 누적적인 통계다.






일각에서는 베트남녀가 남편 통수치고 남친 데려와 결혼한단 괴담이 도는데


다른 통계와 추이를 보면 그건 극소수 사실이 있더라도 크게 잘못된 해석으로 보인다.



남친은 다른 남자와 결혼해 심지어 애까지 낳고 배신때린 독한 년이랑 좋다고 살고


여자는 자기가 딴 남자와 오래 살 비비며 살았는데도 


남친이 자신을 받아주고 앙금 없이 앞으로도 배신 안 때릴 거란 확신이 있는 커플이 많기란 어렵다.



만약 그런 확신범들이 일정 비율로 있었다면 


국결이 줄어들고 허술했던 법제가 고쳐진 2010년대 들어서야 별로 없던 벳남과의 결혼이 뒤늦게 폭증한 점을 설명하기 어렵다.


어차피라면 가능한 한 빨리 남친을 데려오고 싶어하지 않았을까?


(09년 당시의 수는 악의적 의도 없이 부부간 자연스레 이혼 후 재혼 상대를 동향에서 찾은 결과에 가깝게 보인다. 

이혼 벳녀와 결혼할 한국남은 매우 적을 것이며, 외국 출신이 문화적으로 가까운 동향사람을 대상으로 탐색하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다.)



결론: 한국에는 3백만 외국인 중 적어도 수천 명의 위장결혼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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