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현실의 스즈란 고등학교.jpg
일본의 현실 스즈란인 누마즈기타 고교
다른학교에서 쫒겨나거나 정상적인 고교를 못갈 꼴통/양아치들만 들어옴
수업시간에 우산쓴거는 천장에 비가 새서가 아니라 애새끼들이 쓰레기 던지며 놀려서 그럼
양아치고교 특성상 여자애들인 예쁨
학교에 쳐자러 옴. 집에선 뭐하길래
아름다운 학교모습
이 누마즈기타 종합고교는 그야말로 일본 최고의 꼴통학교였는데
교장이 2년간 신규졸업생 더이상 안받는다고 선언하고 3학년 졸업시킨후
이름을 세이케이 고교로 개명후 정상적인 학생만 받음
지금은 그냥그런 일반고교임
저때 시민단체가 '그럼 (꼴통양아치) 학생들은 교육의 기회도 박탈당하란 말이냐!!!' 하며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학교앞에서 시위했지만 교장이 그냥 씹음
동네 주민들은 대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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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도시락 사가지고 다니던시절...
일부러 그 교사 시간에만 도시락 까먹는 놈 있었는데...반찬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그 교사도 알았겠지만 그냥 넘어 가줬음
그러다가 그날 교사가 열받았는지 교실 앞으로 그 학생 부르니 실실 쪼개며 걸어옴
복날 개 패듯이 패니깐 울면서 잘못 했다고 빌더라...
그런걸 보면 사랑의 매는 필요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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