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 "내 이혼이 당신의 어디를 아프게 했는데?"

김C는 "내 이혼이 당신의 어디를 아프게 했냐"고 묻는다
이제 한번 생각해보자.
그렇게 해서 나와 내 가족들이 지금 어떻게 됐는지.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세상만 그렇게 바라보는 거다.
왜 그렇게 남들 일에 관심이 많고, 왜 그렇게 타인에 대해 쉽게 판단하려고 할까.
왜, 무슨 권리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도 웃긴 거다.
내가 무슨 범법을 저질렀는데?
내 이혼이 당신한테 무슨 피해를 줬는데?
어디가 아픈 건데?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0
11710
10
9802
8
8051
1
5883
0
5870
10
5394
3
4410
1
4062
3
3685
7
3504
5
3287
0
3033
2
2626
4
2613
2
2423
0
2308
0
2150
0
1325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9 12.13 1 여자 승무원 퇴사 이유 레전드
- +7 12.15 2 남자친구가 대변 사진을 보내 달라는데...
- +6 12.16 3 39,000원짜리 파리바게뜨 신상 딸기케이크 수준
- +6 12.15 4 장례식장에서 아들들끼리 싸움난 이유
- +6 12.13 5 남친이 자기 어머니 병간호를 부탁했는데 거절했어
- +5 12.15 6 비빔밥에 딱 3가지만 넣을 수 있다면?
- +5 12.14 7 속이 시원해지는 강물 정화 작업 결과물
- +5 12.13 8 고모부에게 몹쓸짓 당한 여자분
- +4 12.13 9 사랑니 빼러 치과온 환자 후기
- +4 12.15 10 단종이 안 되는게 신기하다는 과자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