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cm / 142kg 남자의 서러운 경험

프로필은 195cm 이지만
실제론 198cm 라는 배우 박광재가
씁쓸한 경험을 했던 썰을 풀었는데...
아마 수 많은 에피소드들 중 극히 일부일듯
사람들이 겁 부터 먹고 피하고 이러면
은근 좀 상처도 되고 씁쓸할거 같음
사실 사람들이 겁 먹을 수 밖에 없는게...

야구선수 김현수와 있으면 이런 느낌에



193cm / 105kg 줄리엔강과 있으면 이런 느낌이고

이대호 & 현주엽과 있으면 이런 느낌임...
천장 낮은 곳은 머리 조심도 필수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3
13216
7
12306
2
11523
2
6928
2
6447
0
4341
1
3876
3
3648
3
3626
4
3476
1
3144
0
2795
2
2790
5
2641
2
2513
3
2482
1
2074
0
1667
0
213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9 12.06 1 결정사에서 말하는 요즘 키가 중요한 이유
- +7 12.07 2 된장찌개만 11,000원에 파는 식당 수준
- +6 12.06 3 8살 아들 죽이고 나도 죽어버리고싶어
- +6 12.08 4 20년전 옛날 고등학생들의 하루 일과 ㄷㄷ
- +5 12.08 5 프랑스에서 트리설치하다 뺨맞음
- +4 12.08 6 자기손으로 친딸을 살해한 엄마의 사연
- +4 12.06 7 나만 공중화장실 물 안내리는 거 아니지?
- +4 12.06 8 고래 사체를 포식해서 거대해진 북극곰
- +4 12.06 9 경기도 성남시와 북한 평양의 관계
- +4 12.08 10 현재 전라북도가 초비상걸린 이유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