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명품 입었다가 직장동료에게 비웃음...

짝퉁 명품 입었다가 직장동료에게 비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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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에구  
이거 엄마가 사다주신건데... 하면서 탈룰라를 만들었어야지..


7 Comments
이런  
시방뇬이 주댕이 빻아버려야 그딴 개소리 못지껄일듯 뭘 입든 뭔 상관이냐
못났다.  
대리의 인성이 후지다.
쓰니의 젊음도 부럽고  엄마랑 여행다니는 여유도 부럽고 꼴에 명품은 지가 좀 안다고 내세워서 정신승리 하는 모양.
살면서 멀리해야 되는 인간유형.
1818  
아니..ㅈ.ㅋㅋㅜㅜㅜㅜ...남이사 짝퉁을 입던 천쪼가리를 입던..진짜 할일들 존나 없네.. 지들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하찮게 여길일도 아니고 ,그걸 충고랍시고 할 얘긴 전혀 아닌데??걍 좀 귀엽게 생각해 줄 수도 있지. 댓글들도 무슨ㅋ지들은 종나 명품만 쳐 걸치고 다니는 양 써놨네
에구  
이거 엄마가 사다주신건데... 하면서 탈룰라를 만들었어야지..
야봉  
모두까기인형인가..왜 못까내려서 안달인거죠?
직장생활도 힘든데 격려의 말은 못해줄 망정..
진짜면 어린데 벌써부터 그럼 안된다..
짝퉁이라니까 그럴줄 알았다니?
어쩌라는거지...보세입어라? 이건가
지땡이  
굳이,저렇게 까지 할일인가 참,
토끼똥이  
그거 명품카피인걸 사람들앞에서 얘기해서 꼽줄려는 의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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