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진행이 됐던건지 의문인 전시
1.인체신비전은 모형이 아니라 전부 기증받은 시신으로 만들어진다고 알려져 있음
2.그러한 시신들은 전부 복사된 신체 기부서와 함께 전시가 되는데 이 신체기부서가 없는게 많음
3.이 표본을 만드는 회사는 중국 다렌에 있는데 설립 당시에 사장이 보시라이였다.
4.보시라이에게는 내연녀인 장웨이지라는 아나운서가 있었는데 그녀는 임신한 상태였다.
6.어느날 장웨이지는 실종되고 수년후에 인체 신비전에 임신한 여성 표본이 등장했는데 그 상태가
당시에 임신했다던 장웨이지와 매우 유사했다. (인체표본 만드느데 몇년걸림)
7.사실 그녀말고도 파룬궁 탄압시에 파룬궁 수련자나 사형수의 시신을 동의없이 가져다가 만들었다는
증거가 발견되기도 했다.
초딩 때 학교에서도 방학이나 주말에 가서 보고오라고 추천해주는 전시 중 하나였는데...
Comment
1. 사실 장웨이제는 임신한 아이의 아빠가 중국 최고의 권력가 보시라이의 아빠였던 것 입니다. 불륜으로 가진 아이였던 것이죠. 그리고 우연인지 인체의 신비전을 만드는 공장의 사장은 보시라이의 아내 구카이라이!
2. 인체의 신비에 전시된 임신 8개월 된 여성의 눈,코,입 비율이 장웨이제의 눈,코,입 비율과 완전 일치. (네티즌들이 모두 찾아냄)
3. 인체의 신비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은 살해당한 장웨이제의 시체를 보았다고 여러명이 주장.
4. 인체의 표본을 만들던 박사들은 시체의 신상은 가족들의 반대로 밝힐 수 없다고 주장. (반약 장웨이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아름다운 신체 기부라면 가족들이 오히려 나서서 아니라고 말 할것인데, 수상하다고 네티즌들이 말함.)
5. 또 아내가 만삭에 죽었는데 그 둘을 잘라서 전시해달라고 기부 할 가족이 있을까?
그 밖에도 표본을 만들던 독일의 해부하자 하겐스는 보시라이의 아내 구카이라이와 친한 사이였고, 구카이라이는 하겐스에게 다롄시 명예 시민증을 만들어 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