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 자극적인 제목을 쓰는 이유?

유세윤의 사회실험
개코원숭이 개인기에 대한 좋은점/나쁜점
각각 업로드했는데 좀 더 자극적인 나쁜점으로만 기사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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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는 조회수가 되고 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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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부정적인 정보라도 최대한 회피하는 쪽이 개체의 생존율을 높였고
그러한 정보를 잘 공유한 집단만이 살아남았음
그러니까 당연히 부정적인 정보를 훨씬 더 많이 공유하는 경향이 있는거임
이미 문화인류학자, 사회학자들이 연구해서 다 밝혀진 내용가지고
뭐 대단한 사회실험을 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사회에 대한 일침을 날리는 저 병1신같은 짓거리 보고
원래 유세윤 자네는 신촌가서 먹게부터 굉장히 좋아했는데 바로 손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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