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비축미를 풀어도 쌀가격이 계속 오르는 이유 

일본이 비축미를 풀어도 쌀가격이 계속 오르는 이유 





 
 
3월 한달 동안에만
 
14만톤의 쌀을 시중에 풀었는데
 
도매에서 3% 미만만 거래가 되고
 
소매점까지 가면 0.3% 정도만
 
실제 소비자들에게 팔린것으로 밝혀짐
 
 





 
 
 
 
쌀을 풀긴 풀었는데 입찰제로 하다보니 가장 높은 가격을 부른 업체에게 다 몰아줌
 
그게 JA(일본농협)이 1, 2차에 각각 90%씩 총 99%를 가져감
 
그리고 안풀고 가지고 있음
 
일본이 생산한 방대한 양의 쌀들이 어디 가서 쳐박혀 있는지
 
감도 못잡고 별의 별 추측이 다 돌고 있는 마당에
 
일본농협이 또 다시 방대한 양의 쌀을 비축중
 
온갖 추측이 나도는 가운데 
 
JA가 저러는건 1년 이내 다시 환매로 정부에 비싸게 다시 팔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의심도 나오는중
 
4월 수십톤의 비축미도  JA가 전매 중
 
하지만 일본에 대량의 쌀들은 도대체 어디 쳐박혀 있길래
 
비축미까지 또 다시 비축하는지 진짜 미스터리
 
 
 
 
 
1. 대량의 쌀들이 어디 쳐박혀 있는지 아무도 모름
 
2. 정부의 비축미도 일본 농협이 전매로 비축
 
3. 저 지랄 났는데도 정부는 몰루? 중
 
4. 더 웃긴건 일본 국민들도 생각보다 얌전?히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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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정김  
한국에서 IMF가 터진다는걸
한국정부도 아닌 일본 기업이 가장 먼저 알고 대응하고
그 다음으로 안 게 한국정부가 아니라 삼성이었다는 말처럼

중국 대만 전쟁이 생각보다 빠른 시일에 일어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그에 미리 대비하고 있다는 카더라가 있더라


2 Comments
정김  
한국에서 IMF가 터진다는걸
한국정부도 아닌 일본 기업이 가장 먼저 알고 대응하고
그 다음으로 안 게 한국정부가 아니라 삼성이었다는 말처럼

중국 대만 전쟁이 생각보다 빠른 시일에 일어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그에 미리 대비하고 있다는 카더라가 있더라
파란오이  
일본은 튀면 칼맞는 문화라 불합리한 일을 당해도 가만히 있는 전통 문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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