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훌쩍 길가다 친칠라 주운 디시인

훌쩍훌쩍 길가다 친칠라 주운 디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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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아아아메  
밖에서 덜덜떨며 체온낮아졌을때 이미 죽음의 기로였는데, 버티고있다가 좋으신분의 배려로 마음이 놓이자 떠나가네요.
동물들이 그러더라구요.
복받으실겁니다~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Zzzz  
아픈데 병원비없으니 버렸나보네

럭키 179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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