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금지' 무시하고 차박…400t 거북바위 이렇게 무너졌다

'텐트금지' 무시하고 차박…400t 거북바위 이렇게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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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6시 56분쯤 경북 울릉군 서면 통구미지역 거북바위 머리 부분이 완전히 무너지며 400t가량 낙석이 20~30대 관광객 4명을 덮쳤다. 이 사고로 20대 여성 A씨가 머리를 크게 다치는 중상을 입었다. A씨는 헬기로 포항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다른 20대 여성 1명과 30대 남성 2명은 경상으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낙석에 차량 1대도 일부 파손됐다. 울릉군은 굴삭기를 동원해 현장 복구를 하고 있다.





 

 

 

경고판 붙였으면 사람들이 조심해야하지!! 지자체 잘못 하나도 없다! 캠핑족은 문맹이어서 글자도 못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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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신촌인  
부상자 가족이 지자체를 상대로 '그렇게 위험하면 못 들어가게 철조망을 쳤어야지 관리가 소홀했다'고 소송하겠네 ㅎㅎ


7 Comments
가우리야  
어이엄네
로그  

경북도지사 행적밝히라 ㅁㅈ당서 촛불 들것네요.....

럭키 38 포인트!

수줍은댕댕이  
[@로그]
어휴..
나이땈  
하지말라믄 하지마라 ㅅㅋ들아
디지고 나서 씨부리지말고
야봉  
수송비용 청구하자
jeime  
그지가튼것들 구해주지 말아야해

럭키 129 포인트!

신촌인  
부상자 가족이 지자체를 상대로 '그렇게 위험하면 못 들어가게 철조망을 쳤어야지 관리가 소홀했다'고 소송하겠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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