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유승준 근황
감인직
가수 유승준이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유승준은 3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나이 13살(중학교 1학년) 미국으로 이민 가기 하루 전까지 다니던 송파구 오주 중학교 그대로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유승준이 다니던 중학교 모습이 담겼다. 교문은 굳게 닫혔지만 학교 건물부터 운동장까지 유승준의 추억을 소환하기엔 충분했다.
한국 그립나 보네요.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9
11251
9
10806
2
8485
4
8037
1
6914
1
6713
1
4779
2
4755
0
4361
6
3879
2
3664
3
3413
0
3351
1
3105
0
2801
0
2609
0
2549
0
1941
0
1923
0
880
Today
pi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