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아들의 성욕과 싸우는 엄마들

장애인 아들의 성욕과 싸우는 엄마들

12 39975 43 펩시제로








 

 

 

 

 

아이고......

신고

  Comment

BEST 1 로그  
[@까탈남] 얼마전에 자폐아가 행한 폭행사건때  목줄을 채워야 한다했지...?
계네들은 사람이 아니야...사람형상을 한 야수에 불과해....교육이 안되면 도태시켜야 다수의 양민을 구하는 길이야.... 주호민 보고있나...?


12 Comments
 
기구사주면되지뭘
가우리야  
감히 부모 마음을 이해하겠냐만은.. 너무 고통이 크겠다
환골탈태  
이런 글만 보고 모두 다 저렇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일부 사례만 보고 전체 다 그런줄 선동 당하는것 같네
댓글보니 ...
지유  
헉... 충격이다.... 매춘을 합법화해야하는 이유..
쟌망룹히  
중성화수술이나 화학or물리적거세라도 해주면 얘들도 편히살고 사회도 안전해지고 어머니들도 두려움에 떨지 않을텐데....
솔이  
기구 사주면 안 되는 거야? 꼭 엄마가 직접 해야 하는 거야?
씻으면자는척  
에휴..
우니자  
저정도면 거세가 답이지
까탈남  
미치겠네

럭키 87 포인트!

로그  
[@까탈남]
얼마전에 자폐아가 행한 폭행사건때  목줄을 채워야 한다했지...?
계네들은 사람이 아니야...사람형상을 한 야수에 불과해....교육이 안되면 도태시켜야 다수의 양민을 구하는 길이야.... 주호민 보고있나...?
곰션  
[@로그]
오...님이랑 거의 비슷한 생각을 나치 히틀러가 하고 실행에 옮겼죠. 유대인이 워낙 커서 잘 안알려졌지만 히틀러는 유대인 다음으로 집시족 그 다음이 장애인이었음.
경리수민  
[@로그]
이 사람이 사회에는 더 위험 할것 같다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